금속노조 파업 찬반투표가 82.1%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노조는 오는 13일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현대자동차지부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파업찬반투표를 해 투표자 대비 찬성율 77.85%로 파업을 결의했다. 지부는 13일 금속노조 파업에 맞춰 주간조는 13시부터 17시까지, 야간조는 다음 날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파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서민으로 살아보지 못한 박근혜는 상상조차 할 수 없겠지만 지지리도 가난했던 집안의 맏딸이었던 나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가서 대학을 가고 싶다는 작은 꿈마저도 포기하고, 실업계 학교를 선택해야 했다.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공공운수 노동정치추진위’ 건설을 확정한 공공운수노조, 연맹 역시 제2의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10일 오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열고, ‘통합진보당 사태 이후와 새로운 노동자정치세력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확인했다
민주노총과 통합진보당은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 발의 촉구와, 특별법 제정의 구체적 내용을 밝혔다. 아울러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하는 5만 여 명의 조합원 서명을 1차로 국회에 전달했다.
3년만에 재개되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산별교섭에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이들의 교섭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보건의료노조가 ‘전국순회투쟁’을 시작했다.
한국지엠지부(지부장 민기)가 2012년 금속노조 총파업을 앞두고 포문을 열었다. 지부는 10일 주야간조 모두 세 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그리고 지부는 이날 낮 2시 부평공장 조립사거리에서 주간조 조합원 5천 여 명을 모아 지부 쟁의대책위 출범식을 열었다.
고용이 불안정해지고 해고가 빈번해지는 때에 1차적인 처방을 해줄 수 있는 곳이 고용센터인데. 만약 쌍차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밀려나 생계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지역의 센터를 찾았을 때, 그곳에서 그들을 위무해주고 지지해주는 누군가를 만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구조조정은 막지 못했더라도, 스무 명이 넘는 사람들의 희생을, 막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헛된 상상일까.
탈세와 국부유출 등의 의혹을 받아온 다국적기업 한국이콴트글로벌원(주)가 결국 정리해고 칼을 빼들었다.
프리랜서 편집자, 디자이너, 작가, 번역가 등 출판노동 영역의 외주 노동자들이 저임금과 장시간노동, 중간착취, 체불, 불합리한 고용계약 등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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