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무원노조 3000여명…‘총회투쟁승리’ 대회 개최

공무원노조 3000여명…‘총회투쟁승리’ 대회 개최

공무원노조가 16일 2시, 서울대 노천극장에서 ‘1020 총회투쟁승리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울산, 부산 등 전국에서 약 3000여 명의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희망행진, 대한문까지 행진…4명 연행

희망행진, 대한문까지 행진…4명 연행

‘함께걷자’ 참가자들은 공덕역에 도착한 이후 마포대로와 충정로를 거쳐 대한문까지 도보 행진을 강행했다. 경찰은 참가자들의 도로 진출을 막고 인도가 끊어지는 부분 등에서 행진을 저지하려 하였으나 참가자들은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콜트 농성장 용역 포크레인동원 철거시도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콜트 농성장 용역 포크레인동원 철거시도

16일 새벽, 콜트악기 인천 부평 농성장에 용역 직원들이 포크레인을 앞세우고 침탈했다. 용역 직원들은 포크레인을 앞세우고 농성장에 들어서 콜트 조합원들을 끌어내며 침탈을 시도했다.

청소노동자, “우리는 아직도 꿈을 꾼다”…거리행진

청소노동자, “우리는 아직도 꿈을 꾼다”…거리행진

‘3회 청소노동자 행진 준비위원회’는 15일 오후 4시 30분, 홍익대 정문 앞에서 ‘포기할 수 없는 꿈, 우리는 아직도 꿈을꾼다’는 제목의 청소노동자 행진을 개최했다. 600여 명의 청소노동자와 연대단위들은 생활임금과 고용안정, 건강하게 일 할 권리, 민주노조로 단결할 권리 등을 요구했다.

재능교육 노사, 교섭국면 1달…교섭 난항

재능교육 노사, 교섭국면 1달…교섭 난항

재능 노사는 5월 22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6월 14일 7차 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단체협약 원상회복’과 ‘해고자 동시 전원복직’ 등의 핵심적 쟁점에 대해서도 여전히 노사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쌍용차 ‘밥 셔틀’…평범한 이들의 비범한 연대

쌍용차 ‘밥 셔틀’…평범한 이들의 비범한 연대

쌍용차 분향소에는 매주 한 번 집에서 직접 밥을 지어 날라주는 말 그대로 ‘밥 셔틀(Shuttle)’이 있다. 객지 생활, 조미료에 절은 식당 밥과 인스턴트 음식에 지친 조합원들에게 ‘집 밥’은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근원적인 위로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19명 연행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19명 연행

비정규직지회는 15일 오전 9시 30분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제 일어난 조합원 연행에 대해 항의했다. 기자회견 후 진행된 면담에는 김봉한 지청장은 직무 연수를 이유로 불참했다. 대신 현대자동차 담당 과장이 참석했다. 담당 과장은 ‘불법파견에 대한 조치를 촉구’하는 비정규직지회의 요구에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선에 있는 게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경찰, 6.16 희망행진 결국 불허

경찰, 6.16 희망행진 결국 불허

경찰이 결국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6.16 희망과 연대의 날 ‘함께걷자, 함께살자, 함께웃자’ 행사를 불허했다.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6.17 그리스 총선,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6.17 그리스 총선,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그리스에서 계급투쟁이 진행 중이다. 이 투쟁은 유럽전역 나아가 전 세계에 큰 영향을 기칠 것이다. 그리스의 노동자·민중이 트로이카에 도전하고 새로운 사회를 아래로부터 건설하기 시작한다면 전 세계 노동자·민중에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지지하자.

공공부문 싹쓸이 민영화…KTX·의료·가스·전력·공항·면세점까지

공공부문 싹쓸이 민영화…KTX·의료·가스·전력·공항·면세점까지

사회적 이슈를 몰고 온 철도, 의료 민영화 이외에도 가스, 전력, 청주공항, 면세점 등의 민영화 역시 속속 추진되면서, 공공부문에 걸친 광범위한 민영화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다. 때문에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올 한해 공공부문 전반에 걸쳐 진행될 민영화에 대응해 공동 대응을 모색 중이다. 공공운수노조연맹은 민영화가 추진되고 있는 각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내부적 대응체계를 구성하고, 이후 시민사회와의 공동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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