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60년 조선소 신아SB 몰락…정부는 방치

60년 조선소 신아SB 몰락…정부는 방치

도산을 앞둔 통영의 중소조선소가 정부의 방치아래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9월 말이면 건조물량이 고갈되는 통영시의 신아SB는 최근 기적적으로 외국 선주사와 6척의 건조의향서를 교환했지만, 주 채권단인 ‘무역보험공사’가 이를 사실상 거부하고 나섰다.

콜트악기, 대법이 인정한 부당해고 고법은 왜?

콜트악기, 대법이 인정한 부당해고 고법은 왜?

지난 5월 18일 서울고등법원은 콜트악기가 2008년 실시한 해고를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최근에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고등법원은 2007년 발생한 정리해고가 부당하다고 본 대법판결은 유효하지만 2008년 공장 폐업에 따른 해고는 합법이라고 판시했다.

6월1일, 사람꽃이 피어납니다

6월1일, 사람꽃이 피어납니다

콘서트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함께 하는 노동자들도 다 이런 북콘서트가 처음이라 어렵고,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사람 꽃에 벌과 나비가 되어 날아와 줄지. 이 사람 꽃들에게 따뜻한 한줌의 햇볕과 시원한 물줄기가 되어줄지. 많은 이들이 함께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작업중 사망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작업중 사망

30일 16시10분께 현대중공업 해양선박의장부 (유)보산 강모 노동자(36)가 해양사업부 H도크 골리앗 FPSO B15번 블록에서 450A 파이프 안에서 작업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청소경비노동자 집단교섭, 홍익대만 나몰라라

청소경비노동자 집단교섭, 홍익대만 나몰라라

홍익대 분회와 ‘홍익대 청소경비노동자 투쟁 지원대책위원회(이에 홍익대 대책위)’는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용진실업을 노조탄압 악질자본으로 규정하고 홍익대 원청에 용역업체 교체를 요구하며 홍익대 투쟁승리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투쟁을 선포했다.

호방했던 양평군수는 어디로…청소노동자 ‘고용승계’거부

호방했던 양평군수는 어디로…청소노동자 ‘고용승계’거부

양평군 환경미화노동자 23명의 전원 해고 문제와 관련해 고용승계를 호언장담했던 김선교 양평군수가 돌연 ‘평등권’을 내세우며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나섰다.

K2코리아 ‘교섭 결렬’, 공장폐쇄 임박…노조 파업 돌입

K2코리아 ‘교섭 결렬’, 공장폐쇄 임박…노조 파업 돌입

K2코리아 사측의 신발생산부 공장 폐쇄를 하루 앞 둔 30일, K2코리아지회 조합원들은 파업 2일차 천막농성을 진행하며 회사의 정리해고에 맞서고 있다. 회사측은 3월 8일, 신발사업부 생산직 노동자 93명의 정리해고를 통보한 시점부터 5월 31일부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생산부서 공장을 폐쇄하겠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25일에는 서울 지방노동위원회(서울지노위)의 중재안을 거부하며, 교섭 불참을 선언했다. 사실상 정리해고 강행 의지를 밝힌 셈이다.

KEC 정리해고자 75명 전원 복직 결정

KEC 정리해고자 75명 전원 복직 결정

지난 2월 24일 75명의 노동자를 정리해고한 (주)KEC가 30일 오후 \"경영상 정리해고자 75명에 대해 31일자로 해고를 철회하고 전원 복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31일 부당노동행위 및 부당해고 건으로 열릴 예정이던 경북지방노동위원회(경북지노위) 심문회의를 하루 앞두고 난 결정이라 회사측의 \'경영위기로 인한 정리해고\'가 사실이 아님을 스스로 시인한 모양새다.

세상을 빛내는 청소노동자, 그 이름이 빛나는 세상

세상을 빛내는 청소노동자, 그 이름이 빛나는 세상

여성 청소노동자들의 노동이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안정적인 임금과 노동환경 속에서 일을 할 수 있으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노동과 청소 노동을 비롯한 가사노동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정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다.

주 140시간, 세 배 일하고 78만원 받는 야간당직 노동자

주 140시간, 세 배 일하고 78만원 받는 야간당직 노동자

전회련 감시분과 조합원들은 30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을 위반하고 있는 용역업체에 서울 노동청이 나서 특별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그동안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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