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대학에서도 굽히지 않는 삼성의 ‘무노조 경영’방침

대학에서도 굽히지 않는 삼성의 ‘무노조 경영’방침

류 교수는 자신이 지난 2000년 성균관대 학생들의 본관점거와 출교사태에서 학생들을 지지하고, 평소 노동운동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며 노조활동을 지지, 지원해왔기 때문에 재단 측으로부터 강의를 박탈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19대 국회 첫 날, 시민사회 요구는 “쌍용차 청문회 개최”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19대 국회 첫 날, 시민사회 요구는 “쌍용차 청문회 개최”

19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시민사회단체가 국회에 쌍용차 청문회 개최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3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대 국회가 쌍용차 청문회 개최를 최우선적 과제로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새누리당 ‘사내하도급 보호법’…‘불법파견’ 합법화 되나

새누리당 ‘사내하도급 보호법’…‘불법파견’ 합법화 되나

노동계는 해당 법안이 ‘사내하도급’을 합법화시켜, 종전 대법원의 불법파견 확정판결을 무력화 시킬 것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형식상 도급계약이지만, 사실상 ‘근로자 파견관계’에 있는 불법파견 사업장들 역시, 파견도 도급도 아닌 ‘사내하도급’의 사용으로 불법파견을 합법화 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청소노동자, “19대 국회, 노동악법 폐기 명(命)한다”

청소노동자, “19대 국회, 노동악법 폐기 명(命)한다”

19대 국회 개원을 맞아 청소노동자들이 노동악법 폐기를 명(命)하고 나섰다. 제3회 청소노동자 행진준비위원회(준비위)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앞에서 ‘청소노동자가 19대 국회에 命한다’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노동악법 폐기 등을 요구했다.

직업성 암 집단 산재신청 1백건 넘어

직업성 암 집단 산재신청 1백건 넘어

금속노조(위원장 박상철)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한 직업성 암 집단 산재신청 건수가 1백명을 돌파했다. 노조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4차 직업성 암 집단 산재신청을 접수했다. 이번에 추가 접수한 사람은 31명. 3차까지 접수한 80건을 포함해 신청자는 총 111명으로 늘었다.

화물·건설노조 6월말~7월초 총파업 투쟁 돌입

화물·건설노조 6월말~7월초 총파업 투쟁 돌입

건설노조의 경우, 지난 5월 22일 4차 투쟁본부 회의를 통해 6월 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화물연대 역시 6월말~7월초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총파업 일정을 예고할 경우 물량 조작을 통한 투쟁 무력화가 우려되는 만큼, 6월말에서 7월초 중에 기습적인 총파업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 75% “방송사 파업 해결위해 사장들 물러나야”

국민의 75% “방송사 파업 해결위해 사장들 물러나야”

언론노조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61면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75.8%의 국민들이 언론사 사장들의 퇴진에 찬성했고, 언론장악과 불법사찰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실시에는 75.6%가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19대 국회 1호 법안은 ‘정몽구 보호법’인가

새누리당, 19대 국회 1호 법안은 ‘정몽구 보호법’인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묻습니다.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살기 위해 해결돼야 할 여러 문제 중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가 비정규직 문제”라고 했던 당신의 첫 번째 민생법안이 ‘정몽구 보호법’입니까?

단결과 연대로 버무려진 새세상, 사람꽃을 만나다

단결과 연대로 버무려진 새세상, 사람꽃을 만나다

배추도 무도 고춧가루도 갖은 양념도 자기와 남을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더 싱싱하면 할수록 김장은 맛있다. 가장 싱싱하게 서로에게 연대하는 것이 김장 버무리기가 아닐까? 우리가 우리의 손과 땀으로 함께 각자 싱싱한 재료를 섞어 진정한 하나의 ‘김장’을 담글 때처럼 우리의 다양한 투쟁이 서로 단결과 연대로 버무려져 새 세상을 만드는 것은 아닐까?

어용노조를 넘어 청소노동자의 권리찾기가 시작된다

어용노조를 넘어 청소노동자의 권리찾기가 시작된다

6월 15일, 청소노동자들의 행진이 이어진다. 인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은 함께 하자. 청소노동자들의 삶에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있는 당신,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에 자신의 투쟁을 겹쳐 보고 있는 당신도 모두 함께 하자. 포기할 수 없는 꿈을 향해 한발 한발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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