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홍대 청소노동자, ‘창구단일화 폐기’ 무기한 농성

홍대 청소노동자, ‘창구단일화 폐기’ 무기한 농성

홍익대 청소노동자들이 복수노조법에 따른 창구단일화 제도의 폐기와 홍익대의 손해배상 소송, 교섭권 회복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삼성반도체 32번째 사망자 이윤정 씨…유족 “싸움 포기 안한다”

삼성반도체 32번째 사망자 이윤정 씨…유족 “싸움 포기 안한다”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교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온 이윤정(33) 씨가 7일 오후 8시 경 사망했다. 2010년 5월 5일 어린이날, 병원으로부터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온지 딱 2년 만이다.

희망버스에 떨어진 벌금폭탄, ‘돌려차기’로 맞선다

희망버스에 떨어진 벌금폭탄, ‘돌려차기’로 맞선다

검찰은 5월 8일 현재, 김진숙 빈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비롯해 송경동 시인,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노동실장 등 15명을 기소 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 김세균 교수와 희망버스에 참가했던 교사는 확정판결을 받지 않았음에도 경찰이 교육부와 교육청에 ‘공무원 범죄사실 통보’를 해 징계절차가 진행중이다.

정말 ‘악’ 소리나는 세상입니다

정말 ‘악’ 소리나는 세상입니다

‘악’ 소리가 모든 이들의 ‘樂’ 소리로 바뀔 수 있게, 해방과 연대의 볼륨을 높여 보았으면 좋겠다. 그 기운으로 5월 19일 더 거대한 범국민대회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쌍용자동차에서 다시 23번째 희생자라는 말이 나와선 절대 안됩니다. 재능교육, KEC, 콜트콜텍, 코오롱, 전북버스, 대우자판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의 눈물은 안됩니다. 그런 간곡한 마음으로 다시 길을 나섭니다.

‘불공정성, 정치 편향’…뭇매 맞는 ‘노동위원회’

‘불공정성, 정치 편향’…뭇매 맞는 ‘노동위원회’

최근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불법파견, 대량 징계 건을 비롯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도노조 대규모 징계 등에서 시간 끌기와 불공정성 등의 문제를 야기하면서, 노동계를 중심으로 ‘노동위원회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

\”파견법, 노조법 위반 정몽구 즉각 구속하라\”

\”파견법, 노조법 위반 정몽구 즉각 구속하라\”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8일 오후 1시 30분 울산고용노동지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견법, 노조법 위반 범법자 정몽구 회장을 즉각 구속하고 파견법에 따라 불법파견업체를 즉각 폐쇄하라\"고 촉구했다.

경영적자로 정리해고 KEC…현금 빼돌리기 의혹

경영적자로 정리해고 KEC…현금 빼돌리기 의혹

지난 2월 24일 경영적자를 이유로 노동자 75명을 해고한 (주)KEC가 ‘비상장 해외기업을 통해 현금을 빼돌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속노조 KEC지회, 민주노총경북본부는 7일 오전 11시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부거래 의혹 증거자료를 발표했다.

이석기·김재연, 노동자가 목숨 걸고 싸울 때 어디에 있었나

이석기·김재연, 노동자가 목숨 걸고 싸울 때 어디에 있었나

‘노동자 농민 서민의 진보정치를 위해’ 그는 누구와 함께 싸웠습니까? 이석기, 김재연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명박 정권 5년, 노동자 민중과 함께 목숨을 걸고 싸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통합진보당 후보는 누구입니까?

삼성반도체 뇌종양 투병, 이윤정 씨 사망

삼성반도체 뇌종양 투병, 이윤정 씨 사망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교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온 이윤정(33) 씨가 7일 오후 8시 경 사망했다.

양심 한 조각도 회사 것 아니면 남겨둘 수 없다

양심 한 조각도 회사 것 아니면 남겨둘 수 없다

미포조선이 진실을 호도하는 진술서를 제출해 법원의 판단을 흐리려는 것도 문제지만, 조합원들에게 스스로를 속이고 동료를 반대하는 내용의 진술서에 서명을 강요하는 것도 문제다. 이십여년이 지났지만 함께 투쟁해 처음으로 쟁취해냈던 단체협약의 문구 하나하나가 진정 무엇을 말하는지를 모를 조합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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