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11일 오후 3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언론노조 파업 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언론노조 조합원들을 비롯해 민주노총 가맹 산하조직 확대간부 등 2천 여 명이 참여했다.
‘응원하러 왔는데 오히려 제가 위로받고 가는 기분입니다.’ 누군가 방명록에 적어두고 간 구절이 마음속에 맴돌았다. 집회에서 같은 구호를 외치거나, 함께 집회에서 밤을 지새우던 그 누구보다도 희망식당에 찾아온 손님들이 친구처럼 느껴진다.
지난 91년 안양병원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한진중공업 노동자 박창수 열사의 21번째 추모대회가 10일 저녁 안양샘병원(당시 안양병원) 앞에서 진행되었다.
정진후라는 이름은 더 이상 진보에 걸맞지 않다. 여성과 노동자라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해야 할 진보정당의 대표성은커녕 오히려 반노동자적이고 반여성적인 국회의원의 대명사가 되었을 뿐이다. 결국 이러한 부적절한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만든 것은 후보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은 통진당의 시스템 문제이며, 그를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에 배정해준 당 지도부의 문제이다.
그러기에 더 이상의 죽음을 막을 희망도 있습니다. 우린 대한문 분향소에서, 수많은 이들에 의해 포위당했던 평택의 공장에서 그 희망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끝내 그 향내를 인식할 수도 없을 만큼 무감각해지기 전에, 더 이상은 늦기 전에 이제 저들 살인마들과 정면으로 맞서야 합니다. 다름 아닌 우리 모두가 살 길이기에.
\"현장노동자들은 진보정당에게서 돈 대주고 표 찍어주는 만만한 집토끼 수준의 취급을 받았다\"며 \"한쪽은 아예 진보와 노동의 가치를 저버린 채 보수정당의 하위 파트너가 돼버렸고, 한쪽은 말 이상의 믿음을 주지 못한 채 몇몇 유명 정치인에 의존했다\"
에닝요 귀화 논란을 두고 \"풀어야하는 일이라면, 생산적으로 고민해야한다. 정서로 접근하면 요원하다. 선수를 두고 합당한 능력인가를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하고 있다. 정서로의 접근이 아닌 생산적인 고민에서 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배제되어야 하는가.
쌍용차 희생자 범국민추모위원회(아래 범추위)는 오늘 10일 오후 2시에 청와대 입구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쌍용차 살인진압 사죄와 해고자 복직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 이윤정 씨의 유족과 장례인단은 삼성 본관에서 이윤정 씨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10일 오전 8시,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진 고 이윤정 씨의 영결식에서, 유족과 추모인단은 삼성이 만들어낸 또 한명의 희생자를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쌍용자동차 돌아가신22분을 위로하는 문화제 이름이 악 이랍니다. 정말 악입니다. 그러고 그 옆에 락이라고 한문으로 즐거운 락 자랍니다. 악자는 알겠는데 락자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본적이 없어서 그게 뭐랍니까. 악이 진짭니까 락이 진짜 입니까 다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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