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MB로 뭉친 노동계와 야권…‘노동정책’ 정체성도 모호
야권과 노동계, 시민사회 내부에서는 ‘파견법’을 둘러싸고 확실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노총과 민주통합당은 ‘파견법 개정’을, 민주노총과 통합진보당은 ‘파견법 폐지, 직업안정법 개정’을 공약으로 내놓은 상태다. 이에 따라 19대 국회에서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가 야권 내부에서도 논란이 될 조짐이지만, 야권연합에 가려 아직까지 파견법에 대한 문제제기 정도의 합의로 묻혀가는 분위기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2.03.15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