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희망뚜벅이] \”KEC, 노동자는 인간이기에 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희망뚜벅이] \”KEC, 노동자는 인간이기에 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치사하고 더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회사를 꼭 다녀야 하나 관두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우리가 멈춘다면 제2의 KEC, 제3의 KEC가 나타날 것입니다. KEC와 싸운 지난 3년은 악마와의 전쟁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피말리는 고통 속에서도 우리가 견딘 건 인간이길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희망뚜벅이] 불법파견에 맞서 싸우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희망뚜벅이] 불법파견에 맞서 싸우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 하지만,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2중 3중으로 간, 쓸개 다 빼먹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견제, 비정규직제도를 현대판 노예제도라고도 합니다. 이런 비정규직 제도를 악용하는 사장들에게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삼성, ‘백혈병’문제 털고 가려면…“소통, 정보공개 투명해야”

삼성, ‘백혈병’문제 털고 가려면…“소통, 정보공개 투명해야”

산업보건전문의 공유정옥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 활동가는 삼성 측이 백혈병 문제 해결에 의지가 있다면 노동자들과의 소통과 정보의 투명성, 피해자들에 대한 산재인정에 먼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희망뚜벅이] 1500일, 길마저 뒤바뀐 시간

[희망뚜벅이] 1500일, 길마저 뒤바뀐 시간

여민희다. 1998년 재능교육에 입사해 이곳에서 십년 동안 학습지 선생으로 여민희는 일했다. 2007년 12월 21일 노동조합 탄압에 맞서 농성을 시작한지 1,500일이 훌쩍 넘었다. 1,500일은 삼백예순 날을 십년 동안 골목골목을 두 발로 누비며 다니던 일터의 길조차 바뀐 시간이 되었다.

청년유니온, 또 다시 ‘노조설립 정당성’ 인정받아

청년유니온, 또 다시 ‘노조설립 정당성’ 인정받아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박정화)는 9일, 서울시에 지난해 4월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 ‘청년유니온14’의 노조설립 신고를 반려한 행정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민주노총, 비례대표 집중투표 등 총선방침 확정…반발 거세

민주노총, 비례대표 집중투표 등 총선방침 확정…반발 거세

민주노총이 8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총선 선거방침을 확정했다. 그 동안 논란이 됐던 총선방침 중 ‘정당명부 비례대표 집중투표 이행방안’역시 표결을 통해 최종 승인했다.

MBC 기자, \”오죽 했으면 방송기자가 마이크 내려놨겠나\”

MBC 기자, \”오죽 했으면 방송기자가 마이크 내려놨겠나\”

마이크를 놓고 거리로 나선 MBC 언론노조 기자들. 이들이 원하는 MBC의 변화의 실체는 무엇이며, 뉴스데스크가 파행 방송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이런 의문들을 갖고 MBC 본관으로 향해 보도국 사회부 기자를 만나 이야기를 해보았다.

현대차노조, \”주간2교대 지난 합의 전면 재검토\”

현대차노조, \”주간2교대 지난 합의 전면 재검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근무형태변경추진위원회(위원장 엄길정)는 대자보를 내고 현대차 사쪽이 발표한 \'장시간 근로시간 개선 계획서\'는 구조조정 종합세트라며 폐기할 것을 요구하고, 주간연속2대제 시행에 대한 지난 노사합의 내용을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버스 송경동, 정진우 보석 결정…9일 석방

희망버스 송경동, 정진우 보석 결정…9일 석방

9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형사합의 6부는 희망버스 관련 송경동 시인과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실장의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이들을 석방한다고 밝혔다. 5차례 이어진 희망버스에 대해 검찰은 이들에게 집시법, 일반도로교통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해 현재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아 왔다. 지난 7일 2차 공판이 부산지방법원에서 있었다.

[희망뚜벅이] “됐거덩, 그냥 무직자라고 써”

[희망뚜벅이] “됐거덩, 그냥 무직자라고 써”

진보작가 네트워크인 ‘리얼리스트 100’의 시인, 소설가, 평론가들은 ‘희망뚜벅이’들이 쓴 시와 일기문 중에서 “보편적인 노동의 문제를 실제 개인의 경험을 통해 위트 있게 풀어낸” 4개의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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