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희망뚜벅이] 얼음밥 먹다, 이리 죽을 수 있게구나

[희망뚜벅이] 얼음밥 먹다, 이리 죽을 수 있게구나

정리해고자의 가슴에는 심장이 없다. 이미 뻥 뚫린 지 오래다. 팔뚝질을 하며 구호를 외치며 힘껏 쥔 주먹이 뚫린 심장을 대신한다. 마찬가지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가슴에도 심장이 없다. 새카맣게 타버렸다. 한겨울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며 억울한 사정을 알리는 땀나는 발바닥이 심장을 대신한다. 희망 뚜벅이는 이들의 뚫린 심장을 메워주는 일을 한다.

유성기업·현대차아산사내하청 노조, 전국순회 투쟁 나서

유성기업·현대차아산사내하청 노조, 전국순회 투쟁 나서

홍종인 유성기업아산지회장은 선포식 자리에서 “불법파견, 주간연속2교대제를 가지고 최선봉에 서서 전국적으로 알려나가겠다”며 “우리가 투쟁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 유성지회가 전국의 투쟁 사업장을 알리는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희망뚜벅이] “노래방 도우미와 못논다”고 쫓겨난 코오롱 정리해고자

[희망뚜벅이] “노래방 도우미와 못논다”고 쫓겨난 코오롱 정리해고자

정리해고는 한사람만의 고통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정리해고로 가족은 몸을 가누기도 힘든 상처로 아픕니다. 생활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내려앉습니다. ‘보험을 해약하고... 적금도 해약하고... 애들 학원도 끊고... 차도 팔고... 대출 내고... 그것도 모자라 친인척에게도 돈 빌리고...’

삼성 등 반도체 사업장, ‘벤젠’ 등 발암물질 검출됐다

삼성 등 반도체 사업장, ‘벤젠’ 등 발암물질 검출됐다

정부가 반도체 사업장 공정에서 벤젠 등 발암성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삼성 반도체 등에서 백혈병 등 희귀질환으로 사망한 노동자는 50여 명, 제보된 피해사례만 140여 건에 이르는 등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철도노조, \” \’낙하산 인사\’ 코레일 신임사장 반대\”

철도노조, \” \’낙하산 인사\’ 코레일 신임사장 반대\”

6일 오전 감사원 사무총장 출신 정창영 신임 코레일 사장이 취임했다. 같은 날 철도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MB식 코드의 낙하산 인가\"라며, 정창영 신임 사장 반대하고 나섰다. 또한 철도노조는 정 신임 사장에게 KTX민영화 입장과 용퇴 의사 등을 공개의 질의했다.

[희망뚜벅이] “KTX 분할민영화 반대, 해고는 살인이다”

[희망뚜벅이] “KTX 분할민영화 반대, 해고는 살인이다”

철도노조와 2만 5천 철도노동자는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철도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시민과 열차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제2의 철도민영화 정책인 ’KTX 분할민영화‘ 계획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열차의 안전을 위협하는 정책과 그 추진 세력의 음모에 국민과 함께 당당하게 맞서 싸울 것입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복직합의 1년…여전히 ‘안갯속’

한국지엠 비정규직 복직합의 1년…여전히 ‘안갯속’

작년 2월, 해고자 전원복직에 합의한 한국지엠(옛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복직이 더뎌지고 있다.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작년 2월 타결된 노사합의에 따라 지난 2일부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복직논의가 이뤄져야 하지만, 회사 측이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대차지부, 7일 고 신승훈 열사 장례식

현대차지부, 7일 고 신승훈 열사 장례식

현대차지부는 6일 소식지를 내고 \"그동안 유족과 사측의 협의가 사측의 배째라식 태도로 인해 지연되자 노동조합은 이전의 관례를 깨고 사측과 최종 담판을 지어 유족의 동의 하에 내일 장례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희망뚜벅이] 대보름 달 아래서 희망이 뚜벅뚜벅

[희망뚜벅이] 대보름 달 아래서 희망이 뚜벅뚜벅

그이의 말처럼 딱 한 번뿐인 인생을 말도 안 되는 억지와 노조 혐오주의로 허비하는 한국의 자본가들은 어찌해야 할까. 대우자동차판매, 콜트콜택을 뒤로하고 내일(6일)은 시화공단과 반월공단으로 들어가 파카한일유압과 시그네틱스를 돈다.

[희망뚜벅이] 노사합의도 휴지조각, 거리로 내몰리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희망뚜벅이] 노사합의도 휴지조각, 거리로 내몰리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사가 2010년 11월 30일 지방노동위원회에서 합의한 10대 합의사항이 1년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안 지켜지고 있다. 9차례 교섭했으나 아무 진척이 없다. 10차 교섭에선 교섭도 못한 채 반말과 고성만 오간 뒤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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