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장을 떠난 1700여명의 비정규직, 그리고 정규직 2,646명이 공장에서 밀려났습니다. 2009년 8월 6일 합의사항인 비정규직 19명에 대한 복직 약속도 지켜지지 않고, 무급휴직자의 복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430일 가까이 파업 투쟁 중인 민주버스본부 전북고속지회와 전주 시내버스 5개사의 버스노동자들이 공동으로 2월 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는 3일, ‘전북고속 투쟁승리 및 전북지역버스 임단투 승리를 위한 투쟁본부 회의’(버스투본)를 진행하고 이같이 결의했다.
지난해 6월 22일 유성기업 정문 앞 노동자와 경찰의 야간충돌과 관련한 구속자들의 항소심 재판에서 법원이 또 다시 실형을 선고해 노동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의 정리해고에 맞서다 2개월 정직처분 받고 지금도 공장에 복귀하지 못한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박정근 씨는 지난 2일 회사로부터 ‘사규 위반 행위에 대한 2차 경고’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서를 받았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 뚜벅이의 발걸음이 잠시 멈추고 쉴 때, 어김없이 김정우의 뽕짝이 흐른다. “동지들 제가 노래 한 곡 부르겠습니다.” 김정우의 첫 곡은 ‘유정천리’다. ‘눈물 어린 보따리’를 지고 ‘황혼 빛이 젖어’드는 거리를 뚜벅이들과 걸으며 김정우는 뚜벅이들의 고된 다리와 발바닥을 노래로 주물러 준다.
신들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신들이 대화를 열기 시작했다. 그들은 서로 한 마디씩 주고받는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것은 어떻게 하고 저것은 어떻게 할까. 그러다 어느 한 순간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한다. 다른 모든 것들은 서로 나누고 양보하고 포기하고 내버려둘 수 있었지만, 하나는 절대 양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사람들 심장 속에 넣어 두었다. 그것이 희망이다.
엠비씨본부 조합원 400여명과 시민들은 명동예술극장 앞에 모여 ‘공영방송 MBC’라 쓰인 영정을 만들어 노제를 하고 영정을 앞세워 명동 일대를 행진했다. 또 이들은 영정을 땅에 묻고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 태어 나는 퍼포먼스를 진행 했다.
3일 오전 11시 희망뚜벅이 참가단 60여명과 일본에서온 희망뚜벅이 지지자 들은 ‘한국과 일본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차별과 고통이 같다’며, 양국 노동자들의 연대와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송내역에서 열었다.
‘재능교육OUT국민운동본부(운동본부)’가 보건복지부의 독서바우처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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