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박원순 식 비정규 대책, MB 정책과 비슷해

박원순 식 비정규 대책, MB 정책과 비슷해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비정규직 대책 역시,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으로 제시한 상시, 지속적 업무종사자에 한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무기계약직 전환 범위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민간위탁까지 조사를 할 예정이지만, 범위 역시 우선 정부 정책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지부, 부당 판정 부산지노위 규탄

현대차지부, 부당 판정 부산지노위 규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9일 성명을 발표하고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징계자들이 낸 부당해고구제신청에 대한 지난 16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은 결코 인정할 수 없는 부당한 판정이라고 규탄했다.

“이주노동자, 노예 아닌 노동자”

“이주노동자, 노예 아닌 노동자”

“고용허가제는 현대판 노예제입니다. 우리는 욕설과 비인간적인 대우로 직장을 옮기려고 하면 불법체류자가 됩니다. 신자유주의와 제국주의는 정당한 요구를 탄압하며 불법으로 우리를 몰아세웁니다” 네팔에서 온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다.

“통합진보당을 절대 지지할 수 없다”

“통합진보당을 절대 지지할 수 없다”

야권단일후보로 인천시장에 출마해 당선된 송영길 시장은 선거시기 한미FTA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 하지만 그는 얼마 전 한미FTA찬성 의견과 송도 영리병원 추진을 인천지역 시민단체 및 노동단체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추진 중이다. 야권단일화에 참여한 단체들과 정당들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통합진보당으로 정치세력화 이루자”

“통합진보당으로 정치세력화 이루자”

광주에서는 통합진보당 이름으로 민주당에 대응하는 선거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한나라당과의 한판 싸움을 준비하고 있는 다른 지역과 이 점이 다를 것이다. 통합진보당이 2012년 4.11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 이루고 2017년 수권정당으로 나아가는 길에 현장노동자들의 정치세력화는 계속 될 것이다.

유성기업 뒤에 현대차 있다

유성기업 뒤에 현대차 있다

최근에는 ‘올해 연말까지 어용노조(유성기업(주)노조)의 조합원 과반수를 확보하지 않으면 현대자동차가 물량을 끊을 것이다’라는 말이 유성기업 내에서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는 등 현재까지도 유성기업의 노조활동에 현대자동차가 개입되어 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대법원 위에 부산지노위, 현대차 불법파견 일부만 인정

대법원 위에 부산지노위, 현대차 불법파견 일부만 인정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해고자 45명과 정직자 420여명이 낸 부당해고및부당노동행위구제신청에 대해 부산지방노동위원회는 16일 최종판정회의를 열고 해고자 23명에 대한 부당해고만 인정하고 나머지 해고자와 정직자들은 구제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정했다.

‘희망버스로’ 본 ‘민주노조운동’…돌파구는?

‘희망버스로’ 본 ‘민주노조운동’…돌파구는?

희망버스 기획단은 16일,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희망버스 승객들과 함께하는 상상토론회’를 개최하고, 희망버스와 노동운동, 희망버스의 이후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지금까지 노동계의 구호에 그쳐왔던 ‘정리해고 철회, 비정규직 철폐’가 ‘희망버스’라는 시민들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 만큼, 이후 민주노조 운동에 대한 고민들이 제기됐다.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권리 찾기 선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권리 찾기 선언’

민주노총을 비롯한 정당, 시민사회 단체 등은 17일 오후, 이화여대에서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 여성노동자 권리를 말하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약 450여 명의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참석해 직접 무대와 공연을 꾸미고, 권리 선포식을 진행했다.

0.68평에서 다른 세계로의 망명을 꿈꾼다

0.68평에서 다른 세계로의 망명을 꿈꾼다

우린 다른 망명을 꿈꾸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망명, 내 안의 게으름과 기회주의, 두려움을 넘어 다른 가치관을 선택하는 망명, 자본가들 없이도, 권력자들 없이도 재밌고 신나고 뜻 깊고 아름다운 세계로의 망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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