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동운동의 상징으로 불리던 구로공단, 현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서울산단)의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노동자의 잇따른 사망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어온 KT와 계열사의 노동자들이 잦은 탈진과 우울증에 시달린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5일 금속 대의원대회 때 “국민참여당 등 신자유주의 세력과의 통합을 반대하며, 신자유주의 세력과 자본가 정당의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취지로 대의원 32명이 올린 안건이 논의됐다. 하지만 노조는 가장 마지막 순서로 상정된 이 안건을 내년 1월 31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때까지 조직 내 토론을 벌이는 것을 전제로 논의를 도중에 중단했다.
노동조합도 주간연속2교대로의 전환이 기업별 내부를 중심으로 하되 거기에 갇혀서는 곤란하다. 교대체제의 변화는 작업장체제의 변화와 더불어 기존의 노사관계 체계 전반을 바꿔가는 전체적 시각에서 총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1일 오전 11시 금속노조쌍용차지부, 공공운수철도노조, KT공대위는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타살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이명박 정권에 노조법 투쟁포기 각서를 썼던 한국노총이 노동부, 경총과 협상이 결렬 되자 다시 투쟁의 깃발을 들겠다고 선언했다.
‘아직 오지 않은 말들’이라는 송경동 시인의 시가 있다. ‘언제부터인가 / 있는 말보다 / 없는 말을 꿈꾼다’는 시구로 시작되는 그의 시는 ‘아직 태어나지 못해 아메바처럼 기고 있는 / 비천한 모든 이들의 말 속에 소속되어 있다’고 자신의 소속을 이야기한다.
“12월 초 쌍용차 평택 공장 앞 대규모 ‘희망 텐트촌’ 설치를 계획중”이라며 “이곳에서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치루고 전체 투쟁사업장 대오와 함께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민주노총-정당-시민사회단체까지 포괄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겠다”면서 “국회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 활동도 필요하다”고 민주노동당 이 대표에게 제안했다.
금속노조 대의원 32명은 “국민참여당과의 등 신자유주의 세력과의 통합을 반대하며, 신자유주의 세력과 자본가 정당의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노조의 정치방침으로 채택해달라며 28일 안건을 발의했다. 이들이 발의한 안건은 다음달 5일 노조 정기대의원대회 때 노조 중앙위원회를 통해 정한 안건과는 별도로 따로 상정된다.
서울시가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한 첫해인 2003년에 부당해고를 당했던 서울시장애인콜택시 노동조합 조합원 7명이 법정소송에서 승소해 7년 11개월 만에 복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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