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성희롱 피해 여성노동자 원직복직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노동자 원직복직을 위한 지원대책위원회(아래 지원대책위)와 국제민주연대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30여 개 해외 단체들이 참여한 국제연대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5일 오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서 4대 문용문 집행부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금속노조 박상철 위원장을 비롯해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야당 대표, 1000여명의 조합원들이 함께했다.
오는 30일 KT노동조합 임원 선거를 앞두고 회사측이 노조 선거에 개입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T노조 공정선거 충북감시단은 24일 오전 11시 청주 KT충북지방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가 노조 선거에 개입해 어용노조를 세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며 “노동인권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온 몸이 부서지도록 희망의 노래를 불렀던 그가 지금 있을 곳은 차가운 유치장이 아니다. 그가 부서진 몸을 돌보고 두 눈으로 지켜보았던 거리의 진실들에 대해 하나하나 글자의 시를 써내려가야 할 곳은 바로 여기, 오랜 기다림으로 애가 타는 가족들의 곁이고 희망의 시를 목마르게 기다리는 우리들 곁이다.
재능교육 노사는 지난 11월 10일과 17일, 두 차례 교섭을 열고 해고자 복직 등을 논의했다. 이번 교섭은 재능교육 사측의 요구로 성사됐으며, 교섭에는 유명자 재능교육 지부장과 전철호 재능교육 조직인화 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1일, 철도공사 해고자 허모 씨(39)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철도노동조합과 야당이 허준영 사장의 공식 사과와 고인에 대한 복직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 서울본부 측은 기존에 요구안으로 제시했던 서울시 산하기관 해고노동자 복직을 포함해,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정협의기구 설치 등을 요구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 서울본부 측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투쟁 사업장 문제와 노동 현장의 현안 문제 등에 시장이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검찰이 지난 6월 22일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에서 발생한 노동자와 경찰의 충돌과 관련해 노동자 4명에게 또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 중 2명은 지난 8월 국과수에서 3D촬영을 받은 노동자로 경찰의 강제 신체검증에 대한 논란이 확산 될 것으로 보인다.
다섯 달 수배 생활을 마치고 자진해 들어 온 부산서부경찰서 유치장. 첫날, 관식이 무척 맛있어 진짜 이번엔 사는가 보구나 했습니다. 그간 기륭전자, 용산참사 사건 등으로 세 번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는데 그때마다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나와서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이번엔 꼭 몇 개월이라도 살다 나가겠습니다.
민주노총은 투쟁 지침으로 △민주노총은 24일(목) 확대간부파업에 돌입하고 오후 3시 서울에서 개최되는 범국민대회에 총력 집중한다 △민주노총 조합원은 각 지역별로 개최되는 촛불집회에 적극 참여한다 △단위노조는 현장별로 ‘FTA날치기 무효! 이명박 퇴진!’ 현수막을 게시하고 조합원 선전전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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