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반도체 백혈병, 죽어가는 사람들이 바로 증거

반도체 백혈병, 죽어가는 사람들이 바로 증거

“죽어가는 사람들보다 더 어떤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증거가 있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다시 대답하고 싶다. 일을 하다 병이 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했고, 이 기록이 그들의 증거라고.

산재승인 받은 성희롱 피해자…여가부는 묵묵부답

산재승인 받은 성희롱 피해자…여가부는 묵묵부답

국가인권위, 검찰, 근로복지공단 등이 성희롱 피해자의 고통과 회사의 책임을 인정했음에도 여성가족부는 피해자의 원직복직 문제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

법원, \’절차 어긴 KT노조선거 중단\’ 결정

법원, \’절차 어긴 KT노조선거 중단\’ 결정

KT 노조선거가 부정으로 얼룩지고 있다는 지적이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법원(수원지법 민사5부)은 KT 노조선거를 중단하라고 결정했다. 이는 이번 KT 노조선거에 4번째 후보로 출마하려던 조 아무개씨가 KT노동조합과 KT노동조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공공부문에서 확대되는 ‘무기계약직’…‘고용안정’은 공염불

공공부문에서 확대되는 ‘무기계약직’…‘고용안정’은 공염불

노동계에서는 이번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전환 정책이, 2년 이상 일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피해가기 위한 정부여당의 ‘편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무기계약직’이라는 직제가 확대되면서, 이들에 대한 임금과 복지 차별을 비롯한 일상적인 차별이 만연할 것이라는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다.

‘MB 꼼수의 결정판’ 비정규직 대책

‘MB 꼼수의 결정판’ 비정규직 대책

이명박 정권의 비정규직 대책은 비정규직이라는 신분의 벽을 고착화시키고, 차별을 심화시킨다. 정규직은 무기계약직을, 무기계약직은 비정규직을, 비정규직은 실업자를 보며, 꾹 참고 일만 하라는 것이다.

철도 해고자 사망, “철도공사·정부·중노위가 만든 살인”

철도 해고자 사망, “철도공사·정부·중노위가 만든 살인”

21일 발생한 철도 해고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인권, 법률가 단체가 정부와 철도공사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와 공사의 반노동정책과 무자비한 해고가 해고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만큼, 분명한 사과와 이후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좌파, 3자 통합당 배타적 지지 강행하면 강력 저지

좌파, 3자 통합당 배타적 지지 강행하면 강력 저지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새진보 통합연대의 3자 통합당에 대한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 방침을 놓고 민주노총 대의원 대회에서 격돌이 불가피 하게 됐다.

희망버스 연대 정신, 사회적 파업연대기금

희망버스 연대 정신, 사회적 파업연대기금

희망버스의 사회적 연대를 파업기금으로 조성해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을 지원했던 사회적파업연대기금(사파기금)이 이번에는 장기투쟁사업장 지원을 위해 12월 3일 서울에서 후원주점을 연다.

철도 해고노동자 영결식에서 최루액 뿌리는 경찰

철도 해고노동자 영결식에서 최루액 뿌리는 경찰

지난 21일 “그동안 고마웠어요”란 문자메세지를 남기고 스스로 세상을 떠난 철도노조 해고자 허광만(39) 서울지방본부 조직국장의 영결식이 25일 오전 12시 30분 대전시 한국철도공사 본사 앞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장으로 치러졌다.

‘총력투쟁’과 ‘대규모 촛불’ 선포한 민주노총, 이후 투쟁은

‘총력투쟁’과 ‘대규모 촛불’ 선포한 민주노총, 이후 투쟁은

대대적인 ‘총력투쟁’을 결의한 것에 비해, 대규모 촛불시위 조직을 위한 민주노총의 행보는 여전히 불안하다. 그간 민주노총이 어떤 사안이든 ‘총력투쟁’을 거론하긴 했지만, 이번 사안만큼은 전 조직적인 결의로 움직이는 만큼 그 기대치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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