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자들 중 최근 2년간 성희롱을 경험한 비율이 39.4%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의 사회진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여성 노동자들은 여전히 ‘성희롱’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셈이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의 순차적 복귀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자, 유성기업 회사가 교육과 징계를 강행하고 있다. 심지어 회사는 조합원들에게 교육 불참시 무단결근 7일로 ‘면직 처분’ 될 수 있다고 겁박했다.
지난 2006년 정몽구 회장은 검찰의 현대차 비자금 수사로 구속 수감될 때 글로비스 주식 1조 원어치를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법원의 선처를 흥정한 바 있다. 이런 식의 기부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에버랜드 불법증여와 ‘X-파일’논란을 진화하며 택했던 방식으로 대기업 총수들의 면책 수단처럼 사용된 것이다.
29일 오후 2시 행정안전부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결성을 주도한 이유로 해고된 140명의 해고자 원직복직을 요구하는 \'공무원해고자 원직복직특별법 쟁취 집중투쟁 선포식\'이 전공노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회복투) 주최로 열렸다.
외국계 기업인 한국후지쯔(주)에서 ‘타임오프’ 제도를 악용해 근로시간 면제자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소재의 S의류업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은 작업시간에 화장실 출입을 할 경우 5000원의 벌금을 월급에서 공제 당한다.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이 8월 말부터 2012년 상반기까지 ‘새로운 노동운동을 위하여!, 노동운동평가대안포럼’을 개최한다.
현대차지부 조직강화실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잠정합의 다음날인 지난 25일 비정규직 임금과 처우에 관한 협의를 따로 벌여 △기본급 9만3000원 인상 △성과금 300% △일시금 525만원(직영의 75%) △선물비 50만원 △휴가비 30만원 △차량 할인 3% 적용 등에 합의했다.
4차 희망버스가 무박 2일의 평화행진을 마무리 하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경찰이 한진중공업 본사로 행진한 4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에게 해산을 종용하며 차벽을 설치하고, 참가자에게 무차별적으로 물대포를 발사해 비판을 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새벽부터 인왕산 산행을 시도한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의 감시를 피해 8시경 인왕산 정상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를 목격한 경찰병력이 바로 진압에 나서 약 2분간 현수막을 펼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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