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을 우리 힘으로 못 내려오게 한다면, 차라리 중남미의 어떤 독재자들 마냥 이명박 대통령을 임기 안에 끌어내린다는 마음으로, 박근혜던 정부여당이던 가리지 않고 사회적 심판의 장으로 끌어내리겠다는 마음으로, 이 추악한 정리해고, 비정규직화 세상을 허물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박유기, 금속노조)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7기 임원선거를 실시한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2009년 쌍용차 파업 단순참가자에게 징계해고는 부당하다\'며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재판에서 25일 오전 10시에 승소했다. 이날 진행된 선고 공판에서 서울행정법원은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소속 노동자 4명과 평택공장 노동자 4명에 대해 ‘징계해고\' 사유가 없다고 판결했다.
결국 칠순의 청소노동자 다섯 명만이 노조에 남았다. 지난 1월, 24명의 조합원으로 출발한 롯데손해보험빌딩분회의 이야기다. 불과 7개월 만에 19명의 조합원들이 빠져나갔고, 5명의 조합원들만이 ‘민주노조’를 지키겠다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오는 26일로 예정된 가운데 현대차 현장조직들이 부결운동에 들어갔다. 금속민투위는 24일 현대차 울산공장 전 사업부에 대자보를 붙이고 잠정합의안 부결을 선동했다. 민주현장과 금속연대도 대자보를 내 부결 선동에 가세했다.
많은 상황에서 이중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무엇을 위하여 어떠한 옳은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없었다. 내가 가지고 느낀 그것을 지면 위에 활자로 그대에게 전하기에는 나는 부족한 글쟁이이다. 그대가 불편하거나 안락한 등받이에서 벗어나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렴풋한 그것을 확인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24일 오후 5시, 민주노총에서 ‘복지와 비정규노동’이라는 주제로 제 16회 월례 비정규노동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비정규노동의 문제를 복지가 어느 정도까지 해소할 수 있는지, 미조직 비정규 노동자들을 위해 보편적 복지가 담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노측 김차곤 변호사는 “31일 까지 모든 조합원이 복귀함에도 불구하고 그 전에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징계를 하겠다는 것은 복귀자체를 시키지 않겠다는 것이며, 노조의 힘을 유지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이다.”고 지적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자본의 본질은 70년대 처음 포니를 수출하던 작은 기업이었을 때나 전 세계 5위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 된 지금이나 눈썹만큼도 변하지 않았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생각? 그딴 위선적인 말은 쓰레기통에나 갖다 버려야 한다.
4차 희망버스 이름이 \'다른세상으로 거침없이 깔깔깔\'이다. 다른세상이란 별거 없다고 생각한다.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세상이 다른세상이고 지금 갈 수 있는 가장 쉬운 세상이 행복한 세상이다. 투쟁은 힘들지만 행복하다. 크레인 위에서 고생하는 분들에게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기와집 한 채 씩을 그림이지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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