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한나라당, ‘노조법 재개정안’들고 한국노총에 ‘손짓’

한나라당, ‘노조법 재개정안’들고 한국노총에 ‘손짓’

한국노총과의 정책연대 복원을 위한 한나라당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한나라당 정책위원회는 최근 복수노조를 일부 허용하는 노조법 재개정안을 정부에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제2의 쌍용차, 용산참사 부를 것\”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제2의 쌍용차, 용산참사 부를 것\”

16일 오후 2시30분경 경찰이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안에 있는 84호 크레인 내부 구조를 조사해가 공권력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예상들이 제기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162일째 정리해고철회를 요구하며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안전과 한진중공업이 ‘제2의 유성기업 사태와 용산참사가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환노위원 유성기업 방문…“국회 차원에서 해결하겠다”

국회 환노위원 유성기업 방문…“국회 차원에서 해결하겠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동영(민주당), 홍영표(민주당) 의원과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이 유성기업 사태 해결을 위해 16일 오후 12시 경 유성기업 아산공장을 찾았다.

현대차 현장조직, \”유성투쟁은 주간연속2교대 대리전\”

현대차 현장조직, \”유성투쟁은 주간연속2교대 대리전\”

금속민투위, 금속연대, 민주현장, 전현노, 현장투, 현장혁신연대 등 6개 현대차 현장조직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유성기업 노조 파괴, 공권력 투입 배후는 현대차\"라며 \"현대차는 노동탄압을 중단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정부에게 이주노동자도 사람이라는 걸 보여줄 것\”

\”한국정부에게 이주노동자도 사람이라는 걸 보여줄 것\”

15일 오후 대구성서공단노조 사무실에서 이 노조 조합원인 네팔 이주노동자 K씨를 만나 고 갈레 던 라즈씨의 죽음과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삶에 대해 들어봤다. K조합원은 미등록 이주노동자였다.

“진실 밝혀달라”…네팔 이주노동자 유서 남기고 자결

“진실 밝혀달라”…네팔 이주노동자 유서 남기고 자결

\"고인의 유서에는 자신을 정신이상자로 몰아세우는 회사에 대해, 자신을 어떤 사건의 범인으로 몰아세우는 횡포에 대해, 억울함을 해소시키기는 커녕 강제적으로 사업장을 이동시키는 회사의 음모에 대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적혀 있었다\"며 \"경찰은 고 갈레 던 라즈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 원인과 진실을 철저히 규명하라\"고촉구했다.

현대차 현장조직, 현대차 본관 앞 항의집회 열어

현대차 현장조직, 현대차 본관 앞 항의집회 열어

현장조직들은 13일 공동유인물을 내 \"망자의 유언이 아직도 생생한데 단지 생산공장 라인가동(?)을 위해서 \'타임오프 분쇄\', \'현장탄압 말살\'을 외면하고 졸속합의하는 현실이 참으로 통탄스럽다\"며 \"공조직 전체의 투쟁으로 받아안고 이미 구성된 쟁대위를 열어 총파업을 포함한 투쟁계획을 수립하고 즉각 투쟁에 돌입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현장조직 독자 항의 집회를 16일 열기로 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유성기업 출근거부…주먹밥 먹으며 눌러앉은 노동자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유성기업 출근거부…주먹밥 먹으며 눌러앉은 노동자

직장폐쇄를 30일째를 맞이한 유성기업지회는 15일에 이어 16일에도 아침 출근 투쟁을 진행했다. 지회의 모든 조합원들은 아산공장 앞에서 정오까지 연좌농성을 진행한다. 주먹밥 까지 만들어 정문 앞에 앉아 출근을 희망하고 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용역이 귀에다 신음소리 내요. 미쳐버리죠”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용역이 귀에다 신음소리 내요. 미쳐버리죠”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하나... 여성에게 더 심한데, 귀에다 가까이 대고 신음소리 내고, 음부, 성기를 말하면서 성희롱해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해요. 미쳐버리죠. 우리가 계속 항의하니까 여자 용역이 들어왔어요. 나이도 22~23살로 보이고, 덩치도 좋고, 키가 170~80센치미터 되요.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자본주의 프레임과 파국으로 가는 기차 올라타기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자본주의 프레임과 파국으로 가는 기차 올라타기

우리는 이제 빈곤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최저임금은 우리가 빈곤의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징표다. 최저임금, 수급자, 최저생계비 등 우리들이 사용해 왔던 모든 용어들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폐기, 그리고 새로운 대안 프레임의 제시를 이론적으로 가다듬어야 할 때다. 파국으로 접어들고 있는 자본주의를 플랫홈에서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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