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민주노총이 본격적인 최저임금투쟁에 돌입했다.
유성기업 노조(금속노조 소속 유성지회) 조합원들이 피스톤링 검사과정에 비숙련공인 관리자가 투입되는 것을 극히 우려했다. 불량 제품이 속출할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검찰이 유성기업 노조(금속노조 소속 유성 아산 ․ 영동지회) 김성태 아산지회장, 이구영 영동지회장, 김선혁 영동부지회장 및 양회삼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 부지회장 에게 업무방해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26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 대전, 충남, 충북지역 조합원, 금속노조 산하 조합원 2천여 명이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에 오후 3시 30분부터 모여 유성기업 경찰병력 투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금속노조 대전충북, 충남지부는 4시간 부분파업을 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해고 조합원들은 26일 오전 10시 지회 교육관에서 회의를 열어 해고자모임을 만들기로 하고 연락체계 정비와 각 사업부에서 소집권자(조장)를 선출하기로 했다.
작년 현대자동차 공장점거 파업에 이어, 이번 유성기업 파업에도 ‘외부세력’ 논란이 터져나왔다.
중노위는 노사정 위원 170명에게 ‘노동위원회규칙’ 개정안 서면의결 요청서를 발송하고 오는 31일까지 노동위원회규칙 개정안에 대한 서면의결서를 제출할 것을 통보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유성기업 파업은 목적은 정당했으나 쟁의 요건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며 “유성기업 파업은 명백한 불법이었다”고 밝혔다.
건설노조 충북건설기계지부 단양지회(정연수 지회장)는 \"옛 단양지구 농어촌뉴타운조성사업 현장의 장시간 노동 및 불법을 근절하고 표준 임대차계약서에 의거한 8시간 노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무기한 지역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론스타가 3조 7천억 규모의 골프장 그룹을 소유하고 있는 산업자본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을 즉시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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