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유성기업 노사파국 객관적으로 챙겨보자

유성기업 노사파국 객관적으로 챙겨보자

7천만원? 입사 25~30년차 고참이 죽도록 토요일 일요일 없이, 잔업에 특근, 야간근무를 해야 벌 수 있는 가상의 임금이다. 귀족노조로 만들어 국민들의 비난을 받게 하기 위해서지만 최소한의 기본도 없다. 보수언론, 최중경 장관, 이명박 대통령은 이 말에 어떤 책임을 질까?

법원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 체불임금 지급해야”

법원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 체불임금 지급해야”

지난 5월 25일 평택지원과 5월 27일 수원지법은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통상임금 체불소송 1심 선고에서 하청 업체 측에 “노동조합이 요구한 체불임금을 개인당 약 250만원씩 소송당사자에게 지급하고, 소송일로부터 발생한 지연이자 20%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명박 또 노조 알레르기, 유성기업 노조 매도

이명박 또 노조 알레르기, 유성기업 노조 매도

이명박 대통령이 유성기업 파업을 ‘연봉 7천 만 원 받는 근로자들의 불법파업’이라며 엄정한 대처를 밝히고 나섰다.

업무방해금지가처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업무방해금지가처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저는 아버지께서 현대미포조선에 다니시기 때문에 현대미포조선 노동자라는 표현을 썼을 뿐입니다. 더불어 회사로부터 원하청 복직 연대 투쟁 종결 후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것과 노동조합으로부터 5년간 유기 정권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것을 언급한 것도 사실을 있는 그대로 언급한 것 뿐 입니다. 제가 쓴 글 어디에서도 현대미포조선을 비방하는 취지의 내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기업 ‘고용’ 약속은 ‘공염불’…비정규직 압도적

대기업 ‘고용’ 약속은 ‘공염불’…비정규직 압도적

금속노조는 31개 자동차, 조선, 철강, 기계산업 주요기업의 2009~2010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나쁜 일자리 추방 2011 금속 일자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대기업과 철강, 조선소는 비정규직 중심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으며, 자동차부품의 중견 사업장들은 정규직 중심의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었다.

당연한 차별, 당연한 동등함

당연한 차별, 당연한 동등함

노동조합은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의 임금 차이 또한 문제제기했다. 입사한 지 10년이 되는 여자 직원이 갓 들어온 남자 직원과 비슷한 수준의 월급을 받고 있었다. 회사는 개선하겠다는 말만 앞세운 채 차일피일 문제를 회피했다. 결국 노동조합은 2007년 1월 노동부에 양성평등 진정을 내게 된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유성기업, 고등학생 미성년자 용역에 투입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유성기업, 고등학생 미성년자 용역에 투입

“방송에서 유성기업 사태가 끝났다고 해 해결된 줄 알았다. 미성년자 내 아들 고용한 업체하고 회사 가만히 안 두겠다. 내가 이 밤에 애 찾으러 온 거 보면 모르겠냐. 어떻게 (미성년자를) 고용할 수가 있냐. 아들이 전화기가 꺼져 있어 아들 친구들이랑 통화 했는데 업체 형들이 안 내보내 준다고 했다.”

비정규직없는세상, 100만 행진으로 가는 ‘첫 번째 촛불’

비정규직없는세상, 100만 행진으로 가는 ‘첫 번째 촛불’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비없세)’는 27일 오후 7시, 시청 재능 농성장 앞에서 100만행진의 첫 시작으로 첫 번째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유성기업 이중 충돌, 몸싸움 격렬

유성기업 이중 충돌, 몸싸움 격렬

금속노조 집회를 마치고 금속노조와 유성지회, 연대온 노동자들이 ‘노조 사무실 출입’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공장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경찰병력 20여개 중대, 용역업체 직원이 막아 몸싸움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뒤에서 라이트 끄고, 인도 위로 돌진한 뺑소니!

뒤에서 라이트 끄고, 인도 위로 돌진한 뺑소니!

유성기업 사측이 고용한 용역직원이 차량을 몰고 돌진해 걸어가고 있던 조합원들을 연이어 치고 달려 13명이 다쳤다. 이들은 귀가 3/4가량 찢어지거나 손목 근육 파열, 탈골과 골절 등 상해 정도 역시 작지 않았다.

기사 26,14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