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13일 오전 11시30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우리 조합원들은 구제신청을 제기한다\"며 \"부산지방노동위원회가 대법원 판결의 취지에 따라 현대차의 사용자 지위를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열다섯 번째 쌍용자동차 구조조정의 희생자 고(故) 강종완 씨의 노제가 12일 낮 12시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 침통함 속에 진행했다. 평택공장 곳곳에는 지난 고 임무창 조합원의 노제에 쓰인 만장이 고스란히 놓여 있었다. 변한 건 열다섯 번째의 죽음으로 ‘희망퇴직자’라는 명찰이 추가 되었다는 것뿐이다.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안 17호 타워크레인 위에서 농성을 벌여온 채길용 한진중공업지회장과 문철상 금속노조부산양산지부장이 11일 저녁 고공농성 87일만에 농성을 풀고 내려왔다.
12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에서 이주노조 전 지도부의 표적단속과 강제추방에 대한 공개변론이 열렸다.
지난 4월21일 휴회된 현대차지부 110차 임시대의원대회가 11일 속개 된 가운데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은 지난 4월26일 지부장실에서 발생한 상집 폭행 사건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돼 대의원 동지들에게 사과드린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사망 2일 째인 현재, 쌍용차 사측은 조문이나 어떠한 입장표명 조차 없었고, 협력업체이자 고인이 마지막까지 일했던 효림정공에서만 조문했다.
폭력배 한 명이 술병을 들어 함께 있던 지인의 머리를 내려치기도 했고, 의자를 들고 찍기까지 했다. 특히 폭력배 한 명은 “다 죽여 버리겠다”며 칼을 찾으러 주방으로 향했고 허 분회장 처에게까지 폭력을 가했다.
두 명의 젊은이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라는 골리앗에 맞서 싸운 다윗입니다. 성서에서는 다윗이 이기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두 젊은이는 삼성과 더불어 한국 최대의 재벌이자 세계 자동차 5위인 현대자동차와 정몽구 회장 일가에 ‘감히’ 맞섰습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금품수수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에서는 그의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국건설노조 전북지역본부(전북건설노조)가 한전의 배전협력업체들이 조직적으로 단체협상을 거부하고, 의도적으로 다른지역 노동자를 고용하면서 노동조합 깨기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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