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을 비롯한 투쟁사업장 노조는 11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사업장 문제해결을 위한 대정부 요구 및 공동투쟁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투쟁 사업장 문제 해결을 위한 대정부 요구안을 밝히고, 이후 전국 동시다발 집중투쟁과 1박 2일 상경투쟁 등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러고보니 살면서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던 날보다 엄마가 없어서 참 다행이다 싶은 날이 더 많았네. 근데두 엄마. 보고 싶을 때가 있어. 한번만, 잠깐만이라도, 안 되면 먼발치에서라도 봤으면 좋겠다 싶은 날이 있어...
10년 동안 장기투쟁을 벌여온 금속노조 서울지부 하이텍알씨디코리아지회가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했다. 노사는 5월11일 오전10시 하이텍알씨디코리아 구로공장에서 조인식을 연다. 하지만 해고자 원직복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에 대한 투쟁은 과제로 남아있다.
박덕제 교수는 최저임금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운영방식을 소개했다. 최근 박재완 노동부장관이 “최저임금이 지나치게 올라 수출경쟁력을 악화시킨다”고 했던 발언을 기억하시는 분은 박덕제 교수의 이 논문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지금은 이명박 정권에 줄을 섰지만 당시 박 교수는 이런 박재완 류의 주장을 “잘못된 논리에 근거”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지난 2009년 1월 벌어진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 피해자인 진보신당 당원들에게 배상금 10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오자 당시 진보신당 당원들과 함께 집중테러를 당해 지금까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김석진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의장에 대한 사태 해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주 현대자동차 하청업체는 9일 기습적인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전주지회) 조합원에 대한 징계를 단행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징계규모는 해고 15명, 정직 9명, 감봉 273명이다.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과정에서 희망퇴직을 당했던 노동자가 또 사망했다. 쌍용차에서 2009년 희망퇴직 했던 강 모(45세) 씨가 10일 오전 10시 45분께 경기도 평택시 송탄공단에 있는 쌍용차 하청업체 H정공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이다.
법원이 개악노조법을 앞세운 고용노동부의 단협시정명령에 제동을 걸었다. 5월9일 인천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한국펠저 단체협약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내린 시정명령의 효력을 정지시켜달라는 금속노조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노회찬은 첼로를 켜고, 이정희는 피아노를 치고, 조국은 낯선 밴드들의 노래까지 섭렵하는 문화 자산을 가지고 있다. 대중은 이들의 세련되고 부드러운 교양에서 날카롭고, 피폐하고, 가난하고, 궁상맞은 진보에 대한 선입견을 상당부분 거세한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단일노동조합(학비노조) 경기지부(준)가 경기도 교육청의 취업규칙 동의강요에 반발해 10일 오전부터 경기도 교육청 앞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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