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법률지원센터는 “경비인력에 4억을 넘게 썼다”며 “용역을 사용해야 할 상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사업주 자기 판단에 따라 사용한 비용인데 노조 측에 떠넘기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국토해양부의 화물차량 증차조치에 대해, 화물연대가 국토해양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한국 GM이 산재 사고 발생 후 기계 가동을 중지시킨 안모 대의원을 징계위에 회부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교원 성과상여금에서 배제 돼 왔던 기간제교사 4명이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전자에서 왕따 근무를 당하다 해고된 박종태 대리가 보건복지부에 삼성을 상대로 산재를 신청했다. 그는 왕따 근무 시절부터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려 왔으며, 병원으로부터우울성 장애와 급성스트레스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금속노조쌍용차지부 비정규직 조합원 4명이 4월 29일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 “근로자지위확인소송 및 체불임금 지급 소송”을 신청했다. 자동차 완성사로는 현대차 이후 두 번째, 금속노조 소속 사업장으로서는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STX 조선 비정규직 다음으로 4번째다.
5월 1일 열린 121주년 노동절 행사에선 2012년 권력교체기를 앞두고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대한 다양한 노동, 진보 정치세력들의 입장이 선전물로 뿌려졌다. 이날 민주노총 노동절 대회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를 비롯해 분당에서 국회의원에 당선 된 손학규 민주당 대표도 단상에 올라 논쟁은 더 가열됐다.
한국 전쟁 이후 최초로 사회주의를 슬로건으로 건 대중집회가 열렸다. 4월 30일 저녁 6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사회주의노동자정당공동실천위(아래 사노위)의 주최로 ‘430 정치대회’가 열렸다. 장대비 속에서도 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마로니에 공원을 메웠다.
전국 각지에서 5월 1일 세계노동자의 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가 ‘2011 사랑가득 봄나들이’이라는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노사협의회가 1년에 한번 삼성직원들의 가족과 지인들을 삼성전자로 초대 하는 행사이다.
계급적, 진보적 의제와 활동을 더욱 강화 할 때 민주노조운동의 활동과 투쟁은 사회적 성격과 정치적 성격을 획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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