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하청노동자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통제했던 수단이 바로 블랙리스트였다. \"하청노조에 가입하면 중공업 밥 못 먹는다\"는 공식을 깨뜨리기 위한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의 블랙리스트 철폐 투쟁이 3주째 계속되고 있다.
조선소 생산 현장에는 정규직 대비 81~433%에 달하는 수많은 사내하청노동자들이 거대한 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들은 정규직에 비해 40~60%에 불과한 임금을 받는다. 그럼에도 하청노동자의 신분은 언제나 구조조정 1순위에 오르내리고, 이들은 만성적인 고용불안에 시달린다.
‘버스파업 해결과 완전공영제 실현을 위한 전북시민사회단체 대책위’(대책위)가 전주시 버스보조금 관련 감사청구를 7일 감사원에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달 30일부터 전주시 버스보조금 감사원 감사청구 운동을 시작해 청구 필요인원 300명을 넘어선 676명의 서명을 받았다.
삼성전자에서 생산직 노동자로 근무하다 뇌종양, 재생불량성빈혈, 다발성경화증 등의 희귀병을 얻은 삼성 직업병 피해자 4인이 2차 집단 행정소송에 나섰다.
홍익대를 비롯한 대학 및 건물 청소노동자들의 권리 찾기 투쟁이 이어지자, 고용노동부가 뒤늦게 ‘청소노동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선관위는 \"선관위에서는 현대차비정규직지회를 이끌 4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선거일정을 확정했다\"며 \"흔히 선거를 조합원들의 축제이자 또 다른 투쟁이라고 한다. 조합원들의 축제에 또 지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진행될 선거일정에 조합원 동지들이 적극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DNA를 채취한다는 안내문을 받고 황당했다. 드라마에서도 나오 듯 DNA 채취는 살인, 강간 등 악질범죄자를 대상으로 채취한다고만 생각했다. 나는 노조 활동으로, 노인전문 요양시설 중원실버빌리지가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시설폐쇄까지 하자 청주시에 책임을 묻고, 이랜드-홈에버 투쟁을 하며 비정규직의 문제를 사회에 알렸다.
한국노총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위한 대정부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이들은 6일 오후, 강서구 등촌동 KBS 88체육관에서 ‘노조법 전면 재개정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단위노조대표자회의 및 총력 투쟁 출정식’을 개최하고, 한국노총 전국단위노조대표자 5000여명의 대정부 총력 투쟁을 결의했다.
금속노조가 6일, 임단협 요구안을 밝히고 2011년 임단협 교섭 국면 돌입을 선언했다. 이들은 6일 오전 임단협 요구안을 200여 곳의 사용자에게 발송하고, 대정부 요구안 또한 국무총리실을 통해 정부에 전달했다.
80여 일로 치닫는 파업사태에 생계는 어쩌시냐고 물었더니, “어렵쥬. 이혼한 집들도 많아유”하는 대답이 돌아온다. 파업 대오들은 대부분 40, 50대인데 모두 집에 자식들도 하나, 둘씩 있어서 생계가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