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이 집계한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의 체불임금 규모만 272억. 그 중 LH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이 발주한 공공 공사현장의 체불규모가 총 체불액의 74%(202억)를 차지한다.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버스노조 민주화 쟁취를 위한 전북지역투쟁본부’(투쟁본부)는 1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27 재보선, 국제영화제 등에 강도 높은 투쟁을 배치하겠다는 투쟁계획을 발표했다.
조합원들과 해고자 사이의 단절을 막아내고 이들의 튼튼한 단결을 세워내려는 김진숙 지도위원은 자신의 전 생을 다해 절규했다. 자신의 전 생을 다해 천금 같은 동지들의 이름을 호명했다.
저는 서울대병원에서 청소하는 노동자입니다. 또한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 ‘민들레분회’의 조합원입니다. 오늘(4월 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반갑지 않은 편지를 받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민주노총은 8일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정리해고 철회 및 노조법 전면 재개정 민주노총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지도부가 구속을 각오하고 노조법 전면 재개정, 정리해고 철회, 최저임금 현실화 쟁취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2012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위원장 자리를 놓고, 노동계와 정부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금호타이어 사측이 광주, 곡성공장 노조간부 28명에 대해 4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때문에 지난 1일, 직장폐쇄 7일 만에 노사합의서를 작성한 금호타이어 노사간 갈등은 또다시 고조될 조짐이다.
권지영 가족대책위 대표는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의 피해를 증언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 아프다.”고 운을 뗀 뒤 “해고자들은 가장 친한 가족들에게조차 힘들다고 말할 수 없다. 지지받지 못할 것 같고, 사회적으로는 더할 것 같고, 낙오자가 된 것처럼 느낀다. 시간이 지나도 고통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10일간 전면 파업에 돌입했던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이, 7일 교섭을 통해 업체와 의견접근안(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준비위와 한국노총 4개 산별연맹은 7일 오전,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입직원 초임삭감 및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등 정부의 공공부문 탄압에 대해 공동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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