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재능교육 회원학부모까지 나서서 불매운동

재능교육 회원학부모까지 나서서 불매운동

재능교육지부의 싸움이 4년째 접어든 가운데 이제 회원학부모까지 나서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한다. 회원학부모들은 몰지각하고 반교육적인 ‘재능교육’에 더 이상 아이를 맡길 수가 없어 이젠 수업을 끊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말로만 듣던 현대중공업 블랙리스트 실체 확인\”

\”말로만 듣던 현대중공업 블랙리스트 실체 확인\”

하창민 조합원은 \"낌새가 이상하다 싶어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 본 결과 내 이름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건조부에 있는 SD ENG에 2월24일경 서류를 넣어 보았으나 업체 관리자는 하청노조에 가입돼 있어 운영지원부에서 서류를 돌려보냈다고 알려 왔다. 말로만 듣던 블랙리스트의 실체를 확인하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청소노동자, 전면파업 돌입

이화여대 청소노동자, 전면파업 돌입

이화여대 청소노동자들이 23일 오전 7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오전 7시 30분,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파업출정식을 연 뒤, 항의농성과 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 등 파업 투쟁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후 4시에는 배우 김여진 씨를 비롯한 학생들과 청소노동자의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유족들은 삼성 앞에서 피울음을 토한다”

“유족들은 삼성 앞에서 피울음을 토한다”

김주현 씨의 죽음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불의한 일들의 하나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 싸움은 적어도 폭력적 자본권력과의 싸움입니다. 이 싸움을 연대 없이 피해 유가족에게만 맡겨 행여 지쳐서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악랄한 자본권력에게 노동운동진영과 일체의 진보진영의 \'인간성 포기\'라는 항복 선언에 다름 아닙니다.

빌딩 숲 속의 ‘청소노동자’…그들의 외로운 싸움

빌딩 숲 속의 ‘청소노동자’…그들의 외로운 싸움

사회적으로 알려진 대학이나 병원 등 큰 규모의 사업장 이외의 소규모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는 청소노동자들의 수는 압도적으로 많다. 2006년, 인권위원회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10~29명 규모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소노동자들은 남자 25.1%, 여자 27.5%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높은 분포도를 보인 사업장은 1~4명이 종사하는 소규모 사업장(남자 16.8%, 여자 17.1%)이다.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197명 공장밖으로 내몰려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197명 공장밖으로 내몰려

현대차 아산공장 사측의 2차 대량 징계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없는충남만들기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22일 오전11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싹쓸이’ 징계를 규탄함과 동시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같은날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는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낡은책] 노동자의 살림살이 : 노동자의 임금과 생활실태조사

[낡은책] 노동자의 살림살이 : 노동자의 임금과 생활실태조사

조사 당시 한국은 최저임금제도를 실시하지 않아 대안으로 최저임금제 실시를 내놨다. 정부의 저임금 해소정책과 경계기획원의 82년 도시가계연보와 비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뛰어넘는 노동자의 주거 환경까지 주목한 게 이 책의 장점이다. 구로공단의 주거 환경을 시계열로 분석해 해마다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주택부족률이 높아지는 모순도 잡아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꽃샘추위(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꽃샘추위(2)

학습지노조 재능지부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전국 순회투쟁을 하고 있다. 작년 12월 말, 재능교육 사측은 15~6년 간 수업을 해온 조합원들을 노동조합 탈퇴확인서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해지 했고, 유명자 지부장은 이것을 명백한 부당해고라고 이야기한다.

“대지진, 전국의 노동자들에게 요청합니다”

“대지진, 전국의 노동자들에게 요청합니다”

대지진이 발생한 일본 도호쿠지역 전노협(전국노동조합연락협의회) 사무국장이 대지진 당시 상황과 센다이 지역의 이재민들의 현황 및 전국의 전노협에 요청하는 편지가 미야기현 전노협 소식지에 실렸다. 당시 참혹했던 상황과 이재민 지원 및 피해복구를 위한 노동자들의 헌신과 지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글이라 전제한다.

60대 청소노동자 수습이라며 ‘해고’…용역 동원 감시까지

60대 청소노동자 수습이라며 ‘해고’…용역 동원 감시까지

지난 1월 7일부터 서울역 롯데손해보험빌딩에서 청소노동자로 일하던 임임순(68)씨는 3월 14일, 갑작스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업체는 임 씨가 취업규칙을 위반했다며 지난 3월 11일, 그를 징계위원회에 회부 했고, 3월 14일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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