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동조합의 대지진 피해복구 및 핵발전소 중단활동에 대해 민주노총이 연대의 뜻을 전했다.
한진중공업, 대우자동차판매, 쌍용자동차, 발레오 노동자들이 명동 거리로 나섰다. 대량 해고로 인한 잇따른 자살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현 사태를 알리고, 명동 거리의 수많은 시민들을 향해 연대와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였다.
2008년 12월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반대활동으로 해임된 서울지역 초중학교 교사 7명이 16일 저녁, 전격 복직됐다. 대법원의 판결문이 이날 오후 도착하자마자, 서울시교육청은 즉시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버스파업이 100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16일 송하진 전주시장이 버스보조금 관련 업무상배임, 직무유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는 아들을 잃은 유족의 절규가 메아리친다. 고 김주현씨 유족들이 거대한 삼성 본사와 실랑이를 하며 쏟아내는 목소리다.
법원의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결정 이후 남편은 더 이상 미포조선에 문제제기를 하지않고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이자 실질적 권한을 가진 정몽준 의원을 상대로 싸워오고 있다. 그런데 왜! 자신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이라 해놓고 지금 와서 미포 노무관리부장은 대화로 풀자고 하고 조합원들은 내 1인 시위를 그토록 막으려 하는가.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16일 오전 7시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공장진입투쟁을 전개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이웅화 비상대책위원장은 \"우리는 정당한 투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는 공장출입을 막고 있다. 우리는 인내하고 참고 있다. 하지만 인내도 한계가 있다\"며 \"오늘부터 행동을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해고철회 및 정리해고희생자 범국민 추모위원회(추모위)’는 16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추모회의 결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후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한국노총 전북본부가 지난주 전북시민사회단체들에게 우편을 발송해 민주노총 파업은 불법이고 버스파업 본질을 봐야한다고 주장함에 따라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박하는 논평을 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정리해고로 사망한 14명의 쌍용차 노동자들의 위령제를 지내기 위해 평택시청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상여를 앞세우고, 수십 개의 만장 행렬이 이어졌다. 지나가던 평택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나눠주는 선전물을 꼼꼼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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