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사업계획이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상설연대체 구성도 일단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하지만 민주당과의 연대연합 문제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채 추진 될 경우 애초 함께 건설을 논의했던 단체들이 불참한 채 건설될 가능성도 있다.
쌍용자동차 한상균 전 지부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났다. 27일 오후 2시 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정리해고에 맞서 공장점거 투쟁을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기소된 한상균 전 지부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노조 간부 21명에 대해서도 징역3년~1년6월에 집행유예 4년~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인천지방법원은 지난 1월 25일 박영호 전 사장에게 단체교섭 해태에 따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혐의에 대해 벌금 400만원, 윤석면 공동대표이사에게는 벌금 100만원의 유죄판결을 내렸다.
28일 열리는 쌍용자동차 관계인집회가 마무리되면 쌍용차는 인도 마힌드라 차지가 된다. 2009년 이후 지금까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주장해 온 졸속매각 저지, 해고자 원직복직, 상하이차 책임자 처벌 등 산적한 문제는 해결의 기미 조차 보이지 않고 있지만 매각 과정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복수노조 시대를 맞이하는 자본가들의 태도는 한결 여유롭다.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지난 연말 200개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노조 기업에 노조가 설립될 가능성이 전혀 없거나 별로 없다는 편에 96.4%가 손을 들었다
경기도 교육청에 보수세력이 많아서 못한다고 이유를 대고 있으나, 보수적인 교육감들이 있는 다른 도에서조차 임시강사 문제를 유치원 교사 신규 임용시 특채 형태로 채용함으로써 해결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
지난 20일 경기도도교육청 앞 천막이 강제철거 된 뒤 노숙농성을 진행하던 경기도 공립유치원 임시강사들은 지난 주말 도교육청 안에 다시 천막을 설치했다. 임시강사들은 26일 오전 조합원 총회를 열고, 오후 2시부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임시강사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홍익대 청소노동자들의 농성이 23일차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최저임금법 위반 및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을 대학 당국을 고소고발할 예정이다.
금속노조와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반올림)이 공동 집단 산재신청에 나선다.
전북지역 17개 시민사회단체가 장기화되는 버스파업을 해결하기 위해 전주시장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중재할 것을 촉구하며 25일부터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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