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가 우선협상대상 업체로 3개의 용역업체를 선정하면서, 홍익대 농성이 또 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비정규직 노조의 창구단일화 대응은 매우 신중하고 전략적일 필요가 있다. 우선 창구단일화는 한 사업(장) 내 조직된 조합원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미조직 노동자나 소수 비정규직 노조의 요구를 단체교섭에 제대로 반영할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저는 설 명절 전에 조합원 동지들에게 인사를 못하고 공장 밖을 나갔다. 설 연휴 전에 타결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2월 7일 열리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교섭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판단을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동생 학비 벌러 서울로 올라온 10대 여성노동자의 애환과 노동의 고통이 서려있는 가리봉동 벌집. 그녀들이 떠난 자리를 대신하듯 컨테이너박스 벌집을 채운 이주노동자. 희망은 어드메에 있을까.
서정민 박사 사건을 둘러싸고, 한국비정규교수노조는 김동애 교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정재호 조선대분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였다. 싸움은 새로이 시작되고 있었다.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 오지환 교육부장은 지난 27일 저녁 자택에 들어갔다 착잡해졌다. 법원에서 가전제품 일체에 빨간 압류 딱지를 붙인 것이다.
구정 당일 시청 노송광장에 모인 조합원 400여명은 투쟁승리의 염원을 담은 합동 차례를 갖고, 총파업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2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교섭에서, 사측은 그동안 고수해 왔던 선별복직안을 폐기하고 노조 측의 전원 복직안을 받아들었다. 그동안 사측은 지난 17일과 18일 열린 교섭에서, 복직포기자와 재하청업체에서 해고된 조합원 1~3명에 대해 복직을 거부해 협상이 난항을 겪었다.
명절 연휴다 민족 대이동이다 세상이 시끌벅적하지만 길거리로 내몰린 노동자들의 투쟁은 쉴 새가 없다. 전국 11곳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노숙과 천막, 공장 농성장을 지키며 보낼 예정이다.
1일 본격적인 설 대이동이 시작된 서울역 앞에서 야당과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설 민심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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