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이용득, “민주노총과 복수노조 세력 싸움 어리석어”

이용득, “민주노총과 복수노조 세력 싸움 어리석어”

이용득 신임 한국노총 위원장 당선자가 복수노조 시대를 앞두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세싸움을 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말해 향후 복수노조 문제를 어떤 방향으로 풀어갈지 주목된다.

청소노동자는 계단 아래서 쉰다

청소노동자는 계단 아래서 쉰다

휴게시설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8.4%에 불과했고, 계단 아래 자투리 공간 등 간이시설을 이용한다는 비율은 34.6%, 아예 시설이 없다고 한 응답도 30.9%나 되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현대차 노사 합의안 거부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현대차 노사 합의안 거부

26일 오전에 예정돼 있던 6차 현대차 비정규직 특별교섭은 현대차 노사 실무협의 합의서(안)를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가 거부함으로써 열리지 않았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27일 쟁대위 회의를 열고 이후 투쟁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진숙 \”민주노총 이름 걸고 부끄럽지 않은 투쟁 하자\”

김진숙 \”민주노총 이름 걸고 부끄럽지 않은 투쟁 하자\”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26일 오후 3시 부산역에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분쇄 민주노총 결의대회 열고 \"한진중공업에서부터 민주노총의 승리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질 수 있도록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한진중공업·대우자판 ‘정리해고’…“물러설 곳 없다”

한진중공업·대우자판 ‘정리해고’…“물러설 곳 없다”

금속노조는 25일 열린 인천 부평의 대우자판 본사 앞 집회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노조 소속 간부 전체를 부산으로 집결시켜 한진중공업지회 투쟁지원 집회를 개최했다. 금속노조는 “만약 1월 말 대우자동차판매가 정리해고를 밀어붙이고 2월 14일 한진중공업에 대량해고를 그대로 단행 할 경우 금속노조 차원의 더 큰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롯데그룹, 복수노조 앞두고 민주노조 씨 말린다”

“롯데그룹, 복수노조 앞두고 민주노조 씨 말린다”

민주노총은 26일 오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롯데쇼핑의 노조 탄압이 7월 1일 시행되는 복수노조법을 앞두고, 민주노조 확대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주장했다. 롯데백화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가해지는 탄압 이외에도, 미도파백화점 노조에게도 비슷한 탄압이 가해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현대차 비정규직, 2차 파업 벼린다

현대차 비정규직, 2차 파업 벼린다

\"현대하이스코 동지들도 재파업을 통해 요구안을 쟁취했다. 1차 투쟁 때 확약서를 받았지만 3차 투쟁 때는 합의서를 받았다\"며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정규직화 투쟁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자신과 동지를 믿고 이제 다시 시작이다.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쟁취를 내걸고 자신과 동지를 믿고 투쟁을 조직하자\"고 호소했다.

민주당과 계급연합하려는‘정치적 노사협조주의’

민주당과 계급연합하려는‘정치적 노사협조주의’

진보진영이 민주당과 연합을 하고 정치적 비판을 자제한다면 어느 단계에 가서는 투쟁 참가자들의 사기가 떨어질 뿐 아니라, 광범한 단결을 통해 대중투쟁을 건설하겠다는 상설연대체가 오히려 대중투쟁의 전진을 가로막는 구실을 할 수도 있다. 이는 정치적 노사협조주의에 다름 아니다.

홍익대 총학생회장이 배워야 할 것들

홍익대 총학생회장이 배워야 할 것들

홍익대 총학생회장의 마음이 결국 학교 측의 편을 들어주는 식으로 비춰진 것은 그가 주장하는 것처럼 언론의 왜곡보도 때문이 아니다. 홍익대학교는 계약해지 된 노동자들이 아무리 하소연해도 무시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힘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대화가 불가능하게 만드는데, 이를 두고 투쟁보다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결국 투쟁할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입을 막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버스파업 교섭, 노동조합 인정이 관건

버스파업 교섭, 노동조합 인정이 관건

사측이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기본태도를 전제하고 있어, 대화냐 교섭이냐의 용어에서 충돌은 물론 민형사상 고소고발 취하, 징계해고자 철회 등 문제를 합의하더라도 합의서 서명에 민주노총을 적시하는데 거부감을 보이는 등 지난 교섭의 문제점이 계속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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