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버스 교섭 파행이 3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 교섭안을 두고 노사간 팽팽한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경찰에게 성추행 당한 여성노동자를 기소한 사건을 두고 검찰과 경찰의 권력 남용과 인권 침해가 극에 달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인권단체와 여성단체는 “스폰서 검찰 사건은 관행 처리, 성추행 피해자는 기소하는게 공정사회냐”며 반여성적 검찰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주야간 교대제 근무로 인해 불면증 등 수면장애가 발병할 경우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행정법원은 2010년 12월22일 A조합원의 수면장애가 “주야간 교대 근무에 의해 발병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근로복지공단의 요양불승인처분 취소를 결정했다.
\"25일간의 공장점거파업투쟁은 지회 독자적으로 현대차에 대한 생산타격이 가능함을 확인했고 투쟁 목표가 명확할 때 투쟁 동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노동조합의 자주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LCD사업부 천안공장에서 근무하다 투신자살한 고(故) 김주현 씨 유가족이 경찰측의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했다.
세계적인 기업 삼성에서 8일 만에 두 명의 노동자가 자살을 했다. 그 중 한 노동자의 가족들은 고인의 사망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자살을 시도했던 고인을 방치하고 고인이 애초에 우울증에 걸리도록 만든 비인간적 노동환경을 조장한 삼성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상선 공공노조 서경지부 조직부장은 청소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제시하며, 이들이 현재 ‘무권리 이중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상선 부장은 “노동자들은 용역회사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만 이는 회사가 가지고가기 때문에 계약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며 “때문에 임금을 제대로 받고 있는지, 배치된 업무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는 것이 많다”고 설명했다.
콜트 박영호 사장은 그 어디에서도 뵙기가 참 힘드신 분입니다.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도 단한번의 정식 교섭에 응하지 않는 분을 L.A 에서 보니 반갑기 까지 했습니다. 주문량이 없어 공장이 경영상 위기이므로 노동자들을 해고시킨 박영호 사장을 향해 원정단은 매서운 항의를 했습니다.
2010년 원정투쟁에서부터 함께해온 뮤지션 웨인 크라이머(Wayne Kramer) 역시 펜더의 관계자들에게 직접 콜트- 콜텍의 문제가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조사에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웨인 크라이머는 펜더사로부터 협찬을 받는 뮤지션으로 그의 요청은 펜더사에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조합원을 솎아낸 재능교육은 3년이 넘게 투쟁중인 조합원들에게도 탄압의 수위를 높였다. 현재 조합원 개인별로 2000만원에서 3억 1000만원에 해당하는 압류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개인별 8000만원에서 2억 1500만원에 해당하는 압류절차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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