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북고속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투쟁본부는 사용자 측의 고의적인 교섭해태로 인해 버스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8일 전주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는 등 더욱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복수노조 시행을 앞두고 중요한 것은 노조의 조직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2010년부터 자본은 금속노조의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직장폐쇄 공세를 진행하고, 노조 탈퇴 전략을 강행 한 것이다. 이제 민주노조진영도 87년 체제의 틀에서 깨어나 새로운 계급적 단결의 전망을 세우면서 위기돌파의 전략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전북 버스 노사 양측의 시각차가 좁혀지지 않아 공동교섭이 결렬된 지 이틀도 채 지나지 않아 사업주 쪽에서 첫 번째 행동에 나섰다. 이들이 새해 들어 제일 처음 한 행동은 파업을 풀려는 교섭 시도가 아닌 물리력 행사였다.
자본가의 혈통 계승 본능은 대단했다. 수차례 복선을 통해 암시했던 김주원(현빈)과 길라임(하지원)의 아버지와의 관계가 드러났지만 자본가는 흔들리지 않았다.
어쨌든 동지들! 이명박 정권의 막가파식 탄압의 광풍이 지속된다 할지라도 15만 노동자가 하나로 단결하여 내년에는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연대투쟁해서 승리하는 사례를 만들어내고 쌍용차를 비롯하여 구조조정과정에서 해고당한 동지들이 꼭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2011년 새해 첫날, 홍익대학교 소속 170여 명의 청소, 경비, 시설 노동자들이 집단해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학교 측은 해고 통보 과정에서, 어떠한 대책이나 상황 설명 없이 해고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심야테러는 아버지와 단식 농성자 10명이 잠을 청할 무렵 60여명의 경비대가 복면을 하고 소화기를 뿌려 앞을 볼 수 없도록 만든 후 30여명의 경찰까지 밀어내고 각목, 쇠파이프를 이용해 테러를 가하고, 농성장을 부수고, 농성장물품을 불태우는 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전주 쟁대위에서는 교섭단 회의에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비정규직지회로 구성된 공동투쟁단을 꾸리자는 제안을 하기로 결정했다. 조봉환 사무장은 \"여건이 안되면 3지회라도 모여서 논의해야 할 것\"이라며 비정규직지회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내비쳤다.
38일째 노숙 농성을 진행 중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 30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향후 지속적인 농성 및 투쟁을 결의했다. 이들은 ‘노동조합 관련 해직 및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의 복권에 관한 특별법안(해직공무원 특별법)’제정을 요구하며, 지난 11월 23일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농성을 벌여왔다.
GM대우가 목숨을 걸고 정문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심지어 시민사회의 교섭 중재까지 무시한다는 것은 GM대우가 인천시민사회와 GM대우 노동자들에게 조만간 ‘먹튀’ 짓거리로 나서겠다는 선전포고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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