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연세대가 이러니, ‘쓰레기남’이 나오지…”

“연세대가 이러니, ‘쓰레기남’이 나오지…”

‘연대 쓰레기남’ 논란과 함께, 연세대가 청소노동자 몰래 업체 입찰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세대가 궁지에 몰렸다. “연대 쓰레기남 보다 연세대가 더 하다”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

지하철 9호선, 성희롱 가해자가 일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성희롱 가해자가 일하고 있다

9호선 한 지하철역의 청소반장이 여성 미화원을 성희롱하고도 처벌되지 않고 오히려 문제제기한 노조 지부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5월, 9호선 역에서 일하는 한 여성 청소미화원이 성희롱을 당했다.

[무슨 일 하세요?] 현대차 비정규 파업투쟁을 여기서 멈출 수 없다

[무슨 일 하세요?] 현대차 비정규 파업투쟁을 여기서 멈출 수 없다

더 이상 군말이 필요없다. 투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생명 위협 흉기로 변한 타워크레인, 왜?

생명 위협 흉기로 변한 타워크레인, 왜?

타워크레인 기사들이 ‘매일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근무’한다며 와이어(Wire)지지 고정방식 철폐에 나섰다. 건설노조 대전충청강원타워크레인지부가 △벽체지지 고정박식 약속이행서 작성 △편법 와이어 고정방식 현장 고발 △대국민 서명운동 등 계획을 밝혀 투쟁은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20일 재파업 제안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20일 재파업 제안

현대차 비정규직이 25일 울산1공장 점거농성을 마치고 현대차 회사와 교섭중이지만 재파업, 일명 ‘2라운드 투쟁’에 돌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어머님은 쌍용차라는 글자만 보고도 우셨다

어머님은 쌍용차라는 글자만 보고도 우셨다

조합원 윤 모씨(43)는 눈이 퉁퉁 불어 있었다. 14일 오전 11시 쯤 고인의 사망소식 문자를 받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고 했다. 며칠 전까지 막걸리도 한 잔하고, 당구도 함께 치던 친한 동생의 갑작스런 죽음이 황망할 뿐이다. 지난 토요일 술 한 잔 하자니깐 수원에 일자리 알아본다고 다음에 하자던 게 마지막 전화통화였다.

진수희 장관, 의료민영화 공감대 발언 논란

진수희 장관, 의료민영화 공감대 발언 논란

진수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지난 14일 ‘2011년 경제정책방향 합동 브리핑’에서 영리병원 관련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의료민영화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전주 버스 교섭 결렬, 전주시 성과챙기기가 한 몫

전주 버스 교섭 결렬, 전주시 성과챙기기가 한 몫

버스 총파업 8일만에 성사된 노사협상이 결렬된 데 대해 \'전주시의 성과챙기기\'가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주시가 ‘성과독식’을 위해 다른 유관기관(전라북도 등)과 논의를 배제하고 \'전주시내버스부터 정상화\'를 고집해 교섭이 성사되지 못했다는 것.

GM대우, 비정규직 문제 대화요청에 ‘묵묵부답’

GM대우, 비정규직 문제 대화요청에 ‘묵묵부답’

GM대우차 비정규직지회의 고공농성이 15일에 째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인사들까지 중재에 나섰으나 GM대우가 사태 해결의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아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방기하고 있다”는 지역사회의 비판이 점차 커지고 있다.

“믿고 내려왔으니 끝까지 책임지자”

“믿고 내려왔으니 끝까지 책임지자”

현대차는 불법파견 확정판결이 안났다고 하지만 실제 판결이 나고 나면 최병승 조합원 한 명만 해당된다며 발뺌할 것이 분명하다. 판결에서 한 명이건 두 명이건 현대차의 불법파견은 불법파견이다. 이때부터는 비정규직 문제가 아니라 정규직지부의 문제가 된다. 정규직지부가 특별교섭을 요구해 불법파견을 해결해야 할 주체이며 당사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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