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산재보험법이 개정되면서, 2008년 7월 질판위가 도입됐지만 산재 노동자들에게 질판위는 산재 인정을 가로막는 큰 방해물로 전락했다. 2010년 8월, 근로복지공단이 발표한 ‘2008~2010년 5월까지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질병판정 현황 발생현황’에 따르면, 질판위의 산재 불승인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찬바람을 맞으며 대사관 앞을 지킨 지 50여일, 금속노조 충남지부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지회장 이택호)가 14일 프랑스대사관 참사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 면담에서 지회는 사태해결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중재 노력과 주한 프랑스 대사 면담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는 13일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 1층 아반떼룸에서 현대차와 \'비정규직 관련 특별교섭\'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성과없이 마무리됐다. 현대차지부 조합원투표는 기권 8226명(18.66%), 찬성 9004명(20.41%), 반대 2만5795명(58.50%)로 부결
경기도 국공립유치원 임시강사 20여명은 12월 14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앞에서 “경기도교육청은 고용안정을 위한 성실교섭에 즉각 나서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14일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과 부산 베스티안 병원에 입원 중인 황인화 조합원을 병문안했다. 황인화 조합원은 지난 11월말경에 중환자실에서 나왔다. 그동안 두 차례의 팔목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고 얼굴 표면은 다행히 흉터가 남지 않을 정도로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알려졌다.
버스노조를 비롯한 전북본부 조합원 700여명은 결의대회에서 혹독한 추위 속에서 버스노동자의 인간다운 삶 쟁취를 위한 파업이 7일째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버스업체는 용역깡패와 대체인력투입 등 노조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전주시는 버스파업에 근본적인 대책과 해결 방법을 모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2011년 업무보고회’에서 2011년 업무목표를 ‘더 많은 사람이 일하고, 일을 통해 함께 잘사는 공정사회 구현’에 두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근무형태를 다양화해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를 늘리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3분기까지 1686억의 영업이익을 냈다. 11월1일 박삼구는 채권단으로부터 채무상환능력을 인정받아 그룹회장직에 전격 복귀하였다. 채권단이 산정한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 자금 6000억원 중 4000억원은 홍콩법인 등 해외 사업장에 대한 지원(증자) 자금으로 대부분 투자되었다.
14일 오전 10시 북구비정규직센터 교육장에서 현대차지부와 동성기업 조합원들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지부에서는 선별복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김응효 대의원과 동성기업 조합원을 만나 지부의 선별복귀안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봤다.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지나치게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이 많이 사용되는데다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곳에서도 남용되고 있어 정부가 발암물질 목록을 제정하고 발암물질 사용에 대해 노동자의 알권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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