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21일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대책’ 발표를 통해 체불, 유보임금 대책을 내놓자 건설노조가 일단 환영의사를 밝혔다. 건설노조는 “한발 늦긴 했지만 이번 발표는 건설노조가 지난 수년간 주장해온 요구들을 반영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체불 청산 등 사후방안에서 사전 예방으로 적극적 자세를 취한 점은 고무적”이라며 “이번 대책이 건설현장에서 어떻게 지켜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용노동부가 타임오프 관련 시정요구를 언급하면서 공공부문 노조에도 이미 체결 된 타임오프 한도(유급근로시간 면제 한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의 불씨가 됐다. 이 같은 시정요구 사례는 공공부문 노조에선 첫 사례다.
조정래 작가와, 박노해 시인, 그리고 조국 서울대 교수와 김칠준 변호사 등 사회인사 536명은, 21일 오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삼성 직업병 문제 촉구하는 선언에 동참했다. 특히 박노해 시인은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을 소재로 한 <삼성 블루>라는 시를 전달하기도 했다.
노조에 가입해 있다는 이유로 교사들에 대한 계약 해지를 단행하고 있는 재능교육에 대한 불매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재능투쟁승리,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는 21일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재능교육에 대한 불매운동을 대대적으로 조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가 7월 22일 대법원의 현대차 사내하청 판결을 두고 ‘쟁점도 원고도 같은데 정반대로 판결한 대법’이라고 한 보도에 금속노조가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반면 대법원은 중앙일보가 과도한 해석을 했을 뿐이라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못 느낀다는 반응이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5일간의 울산1공장 점거농성 기간 중 현대차지부 출신 금속노조 임원이 농성자 일부에게 ‘농성장에서 내려오라’고 종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번 주장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 당시 소문으로 만 떠돌던 일부 정규직 노동자, 노조 간부의 농성장 이탈 종용의 확인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GM대우 비정규직의 투쟁이 민주노총 차원의 전국적 투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GM대우 비정규직노조가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20일, 민주노총은 부평 GM대우자동차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GM대우차가 계속해서 대화에 나서지 않는다면 민주노총은 전국적 투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액션스쿨 같은 비정규직 일자리는 정말 견디기 힘든 일자리다. 길라임이 6기 후배들 중 그만두겠다는 후배들에게 “그동안 해온 거 안 아까울 자신 있어?”라고 묻자 후배는 “아깝지만 앞으로 할 거 생각하니까 까마득하고 무섭습니다”라고 말한다. 길라임은 “모두가 같은 꿈을 꿀 수는 없는 거야. 어디서 무얼 하고 살든 가슴 뛰는 일을 해 그럼 그게 꿈인거야”라고 꿈을 접는 현실을 안타까워 한다.
지난 10일 전교조 제15대 위원장으로 당선된 장석웅(55세, 전남 남평중학교 다도분교 교사) 전교조 위원장 당선자가 전교조 교원평가 투쟁을 두고 전교조가 다소 과했다고 바라봤다.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으로 구속돼 있는 장병윤 3공장 대표를 면회하러 오던 장 대표의 큰 형이 교통사고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장 대표의 큰 형과 어머니는 지난 17일 울산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장 대표를 면회하기 위해 경기도 양평의 집을 떠나 승용차로 울산에 가던 중 오전 11시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