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 아산 ‘백주 대낮 폭력 행위’ 규탄

현대차 아산 ‘백주 대낮 폭력 행위’ 규탄

민주노총 충남본부, 정당, 사회단체와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지회)는 9일 오후1시 아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사측의 ‘백주 대낮 폭력 행위’를 규탄했다.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가 9일 새벽 6시25분부터 현대차 의장부 점거농성을 하는 과정에서 회사측 관리자, 용역경비들에 의해 폭력적으로 끌려나오자 이를 비판한 것이다.

[현장 르포] 전북 버스 파업 2일차, 투쟁 열기 고조

[현장 르포] 전북 버스 파업 2일차, 투쟁 열기 고조

걱정스런 마음으로 파업 현장을 찾았다. 신성여객 정문 앞에 도착하니 조합원들이 점심으로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경계의 눈빛을 뚫고 신성여객 방영선 비대위원장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파업 둘째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 비정규직의 승리, 그러나 노동운동의 패배

현대차 비정규직의 승리, 그러나 노동운동의 패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승리했다. 그들은 치떨리는 경쟁의 시간과 단절했고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단결할 수 있고 공장을 멈출 수 있으며 다른 세계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하지만 정규직 조직노동자 운동은 철저하게 패배했다. 계급적 경계선이 사라졌다. \"몽구산성\"이 현대차 정문 앞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농성 마무리…현대차 원하청 노사 첫 상견례

농성 마무리…현대차 원하청 노사 첫 상견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공장 점거파업 25일만에 현대차 원하청 노사가 처음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현대차비정규직지회와 현대차 원하청 사쪽이 참여하는 \'5자 교섭\' 테이블의 성격을 두고 회사쪽은 \'이번 파업에 따른 특별협의체\'로, 노쪽은 분명한 \'교섭\'으로 주장해 이견을 보였다.

현대차 비정규직 농성해제 급물살 탄 이유

현대차 비정규직 농성해제 급물살 탄 이유

이미 각오를 했고 식량반입 중단도 예고 됐는데도 의지를 보이던 조합원들이 무너진 것은 사쪽의 8일 농성조합원에 대한 손해배상과 가압류 협박이 농성자들의 가족을 덮쳤다. 여기에 조합원들은 배고픔이 겹쳐 더 견디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재능의 조합원 솎아내기, “노조 탈퇴 안하면 해고”

재능의 조합원 솎아내기, “노조 탈퇴 안하면 해고”

이현숙씨가 계약해지를 당한 이유는 사측의 노조탈퇴 강요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2007부터 수수료제도와 임단협 문제 등으로 노조와 갈등을 빚어왔던 재능교육은 결국 ‘조합원 해고’라는 칼을 빼들었다.

농성단 정문 빠져나와…“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농성단 정문 빠져나와…“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4시 농성단이 25일 만에 현대차 정문을 나섰다. 밖에서 기다리던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과 연대단체 회원들은 박수와 “수고하셨다”는 인사로 이들을 뜨겁게 맞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부둥켜안은 이들은 한결같이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 투표, 농성 조합원 압박수단이었나?

현대차 정규직 노조 투표, 농성 조합원 압박수단이었나?

이 소식을 들은 전주비정규직지회(전주지회) 조합원은 \"딱 한가지밖에 안 떠올랐다. 압박수단이구나...\"라고 입을 떼면서 \"(전주 공장) 안에서 파업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바깥이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다들 농성 풀지 말고 교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장시간 노동에 임금은 절반…노조가입 3%

세계 최장시간 노동에 임금은 절반…노조가입 3%

오늘은 일요일. 남들은 가족들과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새로운 충전을 갖는 시간에 나는 오늘도 여지없이 퀭한 눈으로 고양이 세수만 하고 헝클어진 머릿결 휘날리며 생산현장으로 달려간다. 난 한 달에 400시간 정도 노동하니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긴 시간 노동하는 노동자가 아닌가 싶다.

비정규직 농성해제, “현대 심장에 비수를 꽂았다”

비정규직 농성해제, “현대 심장에 비수를 꽂았다”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이 9일 오후 2시 30분께 기자회견을 열고 점거농성을 풀었다. 비정규직 지회는 농성을 푼 후 이날 오후 4시부터 현대차 사쪽과 상견례를 열었다. 비정규직 지회는 이후 지회 사무실 앞에서 거점 농성장을 만들고 천막농성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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