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7일 지회 노보를 발행해 \'현대차지부 확대운영위 결과에 대한 비정규직지회의 입장\'을 싣고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이 \'합의된 문구\'라며 확대운영위 간담회에서 통과시킨 1공장 거점파업 농성 철회 결정에 대해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 및 현대차지부 조합원에게 공개 사과하고 공식 해명을 통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아줄 것을 단호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지부(정규직노조)가 8일 중식, 야식 시간에 ‘비정규직 불파투쟁 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이하 조합원총회)’를 한다고 6일 확대간부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조합원총회가 시작되는 내일은 비정규직지회(비정규직노조)가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점거농성에 돌입한 지 24일째 되는 날이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울산 현대차 농성장. 그곳으로 다시 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조합원이 있다. 언제 용역이 침탈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그곳에 이제나 저제나 들어갈 수 있을까 기회를 엿보는 그는 농성장을 나온 이유도, 다시 들어가는 이유도 “두 딸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22일째 점거농성중인 지난 6일 현대차 울산 1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 바로 밑에서 쇠파이프로 골프 연습을 하는 회사 관리자의 모습이 농성 조합원의 동영상 카메라에 찍혔다.
서울여성조합원대회는 여성이 민주노총의 조합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투쟁이 필요한지 지혜와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여성노동자의 힘으로, 여성노동자가 민주노총의 주인이 되는 투쟁을 전개하자.
정규직이 되고 싶은 마음, 그 열망이 어떤 비정규직이라고 다를까? 이 미생물의 존재가 외계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면, 우리는 이 미생물의 이름과 발견 과정에서 정규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본다면 너무 지나친 과장일까?
점심시간 이전부터 트럭 2공장에 집결해 있던 사측 700여명이 전주지회 조합원들의 공장 출입을 막았다. 사측은 트럭 2공장이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중형트럭 \'마이티\'는 가동하겠다고 밝혔고, 이날 \'마이티\'는 대체인력이 투입돼서 계속 생산됐다.
현대차 사쪽이 23일째 이어진 울산 1공장 비정규직 점거농성 사태를 두고 현대차 정규직 노조(지부)에 ‘선농성해제, 특별협의체 구성’을 27일 공문을 통해 제안했다.
현대차 주변은 공권력의 무풍지대다. 본사와 공장 주변에서는 사측 관리자와 용역 직원들이 곧 경찰이자 법이다. 특히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는 용역 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은 출동조차 하지 않는다.
7일 새벽 현대차 2공장 관리자들은 야식시간에 식당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던 조합원들의 노조활동을 방해했다. 그리고 써클룸에서 자고 있던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천의봉 대의원을 납치해 일상적인 노조활동에 대한 보복성 테러를 가하고 노조활동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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