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KEC 노조, 타임오프도 양보…“사측, 노조말살 목표”

KEC 노조, 타임오프도 양보…“사측, 노조말살 목표”

“회사 쪽에 임금 단체협상 요구안이 없습니다. 노조가 뭔가를 양보하면 또 다른 걸 들고 나옵니다. 결국 협상이 아니라 노조를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투쟁하고 있는 당신들이 나의 희망이다”

“이렇게 투쟁하고 있는 당신들이 나의 희망이다”

매주 금요일, 현대차 정문 앞에는 \'불법파견 철폐 정규직화 투쟁 승리\'를 위한 촛불이 켜지고 있다. 23일 오후 8시에도 어김없이 촛불은 켜졌다.

하루 걷기에 동참한 동지들 늘어

하루 걷기에 동참한 동지들 늘어

도보 순회 절반을 넘었다. 순회단은 16일 아침 옥천을 출발해 상쾌한 공기를 가르며 퀵서비스노동조합 깃발을 들고 박대규 건설노조 부위원장을 선두로 힘차게 걸어 나왔다.

1890일, 포크레인 위의 여성들

1890일, 포크레인 위의 여성들

‘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회적인 결합 관계를 맺’는 결사. 그녀들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라는 점은 너무나 분명하고, 그것이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너무나 분명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꿈을 향한 결사에 함께 할수록 인간의 시간은 앞당겨질 것이다.

경찰 공공연한 진압 방침, KEC 교섭 더 꼬여

경찰 공공연한 진압 방침, KEC 교섭 더 꼬여

지난 21일부터 공장 건물에 들어가 4일째인 24일 경찰이 농성중인 200여명의 KEC 노동자들을 강제진압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찰이 현재 노사 교섭에 전혀 진전을 보이지 않는데도 강제진압부터 언급해 회사 쪽이 오히려 교섭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신호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람은 일회용품이 아니다\”…인권단체 기륭문제 해결 촉구

\”사람은 일회용품이 아니다\”…인권단체 기륭문제 해결 촉구

목숨을 건 세 번째 단식농성 10일차, 기륭의 사기적 부지 개발을 막고자 포크레인 위에 오른 지 8일차, 기륭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각계 릴레이 기자회견이 열린다. 10월 22일 인권단체, 인권활동가들은 기륭 노동자들과 함께 ‘인권을 살해하는 파견노동, 간접고용 철폐’를 외쳤다.

KEC 사태해결 촉구 야당들도 한목소리

KEC 사태해결 촉구 야당들도 한목소리

구미 KEC 노동자 2백여명이 21일 공장 점거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노총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과 함께 22일 오전 11시 KEC 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회사를 상대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기간제 교수’는 5년짜리 계약직”

“‘기간제 교수’는 5년짜리 계약직”

전국 비정규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지에서 모여든 백여 명의 비정규 교수들이 22일 교육과학기술부 앞에서 전국비정규교수대회를 열어 ‘4대 보험 적용’ ‘생활임금 보장’ 등 처우개선과 함께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철회를 요구했다.

한나라당 의원, “동희오토, 노조빙자한 체제전복 움직임”

한나라당 의원, “동희오토, 노조빙자한 체제전복 움직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동희오토 농성 투쟁 현장에 뿌려진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 현장 투쟁위원회’ 유인물이 도마에 올랐다.

노동자들은 ‘이자노예’로 살아간다

노동자들은 ‘이자노예’로 살아간다

서울지역 전세 값이 폭등하니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악마의 속삭임에 속지 말자. 더 작은 아파트, 더 작은 자가용, 더 작은 가전제품으로도 얼마든지 인생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편안한 노후준비는 소비노예로부터 탈출하는 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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