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상습 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해야\”

\”상습 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해야\”

전국에서 처음으로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 조례를 제정한 울산북구는 26일 건설노조 등과 함께 토론회를 열고 건설현장 임금체불을 없애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지자체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G20 서울 정상회의] G20 정상, 너희가 책임져라

[G20 서울 정상회의] G20 정상, 너희가 책임져라

금융 투기자본의 피해가 노동자, 민중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는 것을 증명하는 모임이 생겼다. 25일 ‘G20 정상의 책임을 묻는 금융 투기자본 피해자모임’은 프레스센터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0여 년간 한국사회가 겪은 금융 투기자본 피해 사실을 공유했다.

대학 시간강사 제도 개선 방안, 속 빈 강정

대학 시간강사 제도 개선 방안, 속 빈 강정

사회통합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학 시간강사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비정규교수들이 대체로 미흡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각 언론에서 “시간강사 교원지위 인정한다”고 크게 떠드는 가운데 나온 평가라 주목된다.

“아프다고 월차 써?”…무개념 광고 눈살

“아프다고 월차 써?”…무개념 광고 눈살

민주노총은 이 광고 역시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조장하고, 발병으로 인한 휴식권이 해고의 사유가 된다는 그릇된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또한 아파도 약을 먹고 계속 일하라는 착취논리를 조장하고 있는 문제점 역시 지적했다.

“우리는 같은 라인에서 일하고 병들었습니다”

“우리는 같은 라인에서 일하고 병들었습니다”

유명화씨는 이제 2주에 한 번 수혈을 받는다. 수혈 받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오랜 세월 수혈을 받은 탓에 체내에 철분 찌꺼기가 쌓여 골수이식을 하지 않고는 지금까지의 생활조차 위태롭다. 그녀와 맞는 골수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녀의 죄 또한 젊다 못해 어린 나이에 일을 했다는 것뿐이다.

“유연근무제 때문에 애 낳기도 힘들어”

“유연근무제 때문에 애 낳기도 힘들어”

정부가 일자리 창출, 생산성 향상, 저출산 대응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연근무제가 결국 여성을 저임금, 비정규직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충남 ‘교사학살’ 규탄…충남교육청 앞 농성 돌입

전교조충남 ‘교사학살’ 규탄…충남교육청 앞 농성 돌입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열린 16개 시, 도 교육청 부교육감 회의에서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불법 정치\'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134명의 전교조 교사들에 대해 \'법원판결과 관련 없이 징계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해당교사 4명에게 오는 29일 징계위원회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전교조울산, 교과부 중징계 맞서 무기한 천막농성

전교조울산, 교과부 중징계 맞서 무기한 천막농성

지난 6월 진보정당을 후원했다는 이유로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강행하는 교육과학기술부에 맞서 17일째 천막농성을 벌였던 전교조울산지부가 25일 또다시 울산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전교조, 25일부터 전국 동시 철야농성 돌입

전교조, 25일부터 전국 동시 철야농성 돌입

교과부가 지난 21일 전국 시도교육청 부교육감회의에서 정당 후원과 관련한 교사들을 배제징계(파면 ․ 해임)하고 시국 선언 관련자는 가중처벌 하라는 등의 구체적인 사항을 적시해 지침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25일부터 전교조는 전국적으로 농성에 돌입했다.

46개 조직과 4번째 전국 도는 ‘노동해방선봉대’

46개 조직과 4번째 전국 도는 ‘노동해방선봉대’

올해 4년째를 맞는 2010년 노동해방선봉대가 ‘G20 반대, 간접고용 철폐’를 내걸고 11월1일부터 6일간 전국 순회투쟁을 벌인다. 이번 선봉대는 11월 G20 서울회의에 맞서 G20반대를 위해 행동하고, 반자본 투쟁을 강화하는 것을 활동의 주요 기조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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