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주 중소기업청장 후보자가 주식백지신탁제도 때문에 자진사퇴하자 행정안전부가 능력 있는 기업인의 공직 진출을 원천적으로 막는다며 주식보관신탁제도로 개정하겠다고 나섰지만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이 이석기·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 자격심사의 주요 목적이 19대 총선 비례대표 부정경선 논란 심사가 아닌 종북 주사파 사상검증에 있음을 연이어 드러내 파장이 커지고 있다.
80년대 학생운동을 이끌었던 486 정치인들은 당시 순수한 헌신성을 인정받아 민주당에 들어왔지만, 민주당 혁신에 역할을 하기보다는 자신들도 계파정치에 물들었다고 스스로를 평가한 결과다.
“노원병 지역이 특별히 못 사는 지역이다 보니 과거에 역대 명망가들이 와서 일회용으로 하고 떠났다. 그러다 보니 이 지역이 발전이 안 돼서 우려가 있다”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이 원세훈 국정원장 재임 기간인 2009년 2월부터 올 1월 28일까지 국정원이 불법적으로 국내정치에 개입하고, 여론조작을 시도해 사실상 MB정권 전위부대 역할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를 폭로했다.
노원병 여론조사 결과 야권에서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게 나오고 있는 안철수 후보는 기계적인 야권연대는 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은 바 있지만, 이미 민주당 내에선 안 후보와의 단일화나 안 후보 지지를 위한 후보 불출마 논의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17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이석기,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의 자격심사안 발의를 합의한 것을 두고 통합진보당이 합의문에 서명한 양당 원내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로 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정부조직법 개정 안에 합의하면서 이석기·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 자격심사 안 발의 일정을 못 박아 통합진보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5일 이철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논평을 하다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을 친북좌파로 거론해 민주당이 맹비난했다.
두 차례 여론조사 결과 안철수 후보는 야권후보 단일화 없이도 충분한 당선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 내 기류가 노원병 양보로 기울고 있어 민주당이 전격적으로 안 후보에 대한 지지 의미를 담고 양보할 경우 안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는 더욱 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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