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최고위원회는 4.24 노원병 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에 노회찬 대표의 부인인 김지선 노원 당원을 전략추천 했다.
안철수 전 후보 측이나 진보정의당 모두 물러설 기색이 없는 가운데 전체 재보선 지역구 모두를 놓고 협상을 벌이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이 4.11 총선에서 다수당이 못 될 것 같아 야당의 발목을 잡기 위해 꼼수로 만든 국회 선진화법이 오히려 새누리당의 발목을 잡았다”
협의체는 새누리당 쪽과 민주당 쪽 입장이 달라 논의 의제 선정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주로 해고자와 실직자 문제를 중심으로 쌍용차지부 농성 해제에 관심이 많아 의제 선정부터 난항이 예상된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지금 한반도는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전쟁위기 상황”이라며 “1994년 전쟁 위기, 2010년 충돌 보다 더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고 우려를 밝혔다.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박원석 진보정의당 의원도 검찰의 무리한 기소 논란 속에 공판기일이 오는 8일로 잡혀 진보정당 의원 탄압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홍세화 전 진보신당 대표가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에겐 안철수 전 대선 후보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쓴 소리를 뱉었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5일 ‘삼성X파일 공개 특별법’(국가안전기획부 불법도청테이프 등의 처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야당 의원이 여당 의원보다 많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엔 “부적격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방하남 후보자는 이날 오전 여야 의원들이 질타를 쏟아내고 낙마를 거론하자 오후엔 적극적으로 각종 노동현안 문제 재검토를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방 후보자는 해고자의 노조가입 문제로 법외노조 논란의 가운데 있는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문제를 놓고 국제기준에 맞춰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일부 정책노선 수정 가능성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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