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김선동 의원의 최루탄 1심 판결에 대해 “‘최루탄 저항’은 매국조약 한미FTA 날치기에 맞선 정당방위”라며 사법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신의 트위터에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난다”고 밝힌 것을 두고 정계은퇴 선언이라는 해석이 많지만 여러 현안에 관한 정치적 발언이나 의사표현은 중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중앙정보부(CIA) 관련설이 나오고 있는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게 테마주 관련 의혹도 일고 있다.
법원이 진보적 국회의원인 노회찬 의원에 이어 김선동 의원까지 연이어 당선 무효형을 선고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두 의원 모두 권력의 부당한 행위를 막고, 국민에게 알리는 과정에서 검찰에 무리하게 기소된 사례라 정치적 판결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사회학과 81학번인 민병렬 최고위원은 83년 반독재 민주화 시위로 구속 된 바 있으며, 90년도엔 부산지역 노동운동에 투신하고, 민주주의민족통일 부산연합 공동의장,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통합진보당 부산시당 공동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미국 중앙정보부(CIA)와 깊숙이 관계됐다”고 주장했다.
진보정의당이 ‘노회찬 3.1절 특별사면 추진’에 전력을 쏟고 있다. 진보정의당은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노회찬 3.1절 특별사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조준호 공동대표가 추진 위원장을 맡았다.
처음엔 비극의 아버지 그다음엔 희극의 딸로 우리의 역사가 반복된다는 것은 노동자에겐 절망의 날들이 반복되는 걸 말한다. 노동자가 우리자신의 주인으로 큰 타자(권력자들)에게 호명당하거나 줄 세워지지 않고, 명절가족들이 윷놀이를 한 다음 서로 이방의 가족으로 흩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복적인 변혁의 몸짓을 끊임없이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렇다면 문제가 된 노회찬 공동대표가 8년 여 전에 낸 보도자료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실제 떡값 검사들과 삼성관계자들의 사생활이 담겨 있을까.
노회찬 공동대표는 판결 직후 당 의원단-최고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대법원 3부의 판결의 심각한 모순점 두 가지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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