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값 검사 명단을 인터넷에 게재했다는 이유로 의원직을 상실한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대선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대선당시 안철수 캠프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송호창 무소속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전 교수가 새로운 정치를 위해 오는 10일 께 귀국해 4월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보정의당이 4.24 노원병 재선거에서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다. 삼성 X파일의 떡값 검사명단을 공개한 보도자료를 인터넷에 게재했다는 이유로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노회찬 공동대표가 사실상 3.1절 특별사면을 받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위원 대부분이 전관예우 논란이 터져 나온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에 이어 황교안 법무부장관도 인사청문회에서 전관예우 소득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기초법)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와 수급자 기준을 확대하는 기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윤성규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4대강 유속저하 문제와 수질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는 “국정과제 보고서 내용상 경제민주화 공약이 거의 빠짐없이 다 담겼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박근혜 정부가 집행과정에서 경제민주화를 후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자초했다”고 평가를 내렸다.
통합진보당이 4.24 노원병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다. 노원병은 삼성에 떡값을 받은 검사 명단을 공개했다는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의 지역구다.
웃는 아이의 얼굴에서도 썩은 내를 맡아야 한다. 수 십년 간 자본주의 광고에 익숙해진 우리는 사물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다. 쑈는 쑈다. 그래서 어쩌면 쑈는 현실의 무력감을 더욱 키우고 계속 쇼만을 찾도록 하는 자기 스스로를 위한 장치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또 우리는 이미 박근혜의 화려한 등장 이후의 다른 쇼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오늘 밤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과 같은.
2월 임시국회 개원 협상과정에서 여야 합의로 구성된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협의체’가 2월이 다 가도록 한 번도 열리지 않아, 새누리당이 책임 면피용으로 합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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