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기춘 민주당 원내대표가 만나 2월 임시국회 소집의 최대 쟁점이었던 쌍용차 국정조사 대신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2월 임시국회 개원 협상을 위해 31일 오후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개최했지만 여전히 쌍용차 문제로 협상이 결렬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12월 23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인 ‘용감한 녀석들’에 행정지도를 내린 것을 두고 민주통합당이 “저희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개그를 하는 줄 알았다”고 비꼬았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드러난 사실과 도덕적 손상만 가지고도 존경받는 총리로 활동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던 것 같다”고 사퇴 배경을 짐작했다.
검찰이 2011년 11월 22일 한미FTA 날치기 처리를 막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최루가스를 뿌린 김선동 통합진보당(구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진보정의당은 29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를 전제로 한 2월 임시국회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진보정의당은 원론적인 수준에서 반대를 하면서도, 협의체 제안이 국정조사를 위한 사전 협의라는 전제가 있다면 협의체에 적극 참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통합진보당 동시당직 선거 첫날인 28일 오전, 당 비상대책위는 회의를 열고 이정희 전 대선 후보를 당대표 후보로 합의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소연 선투본은 지난 25일 민주노총 15층 회의실에서 ‘대선투쟁 평가와 이후 전망’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선 과정의 성과와 한계, 이후 노동자 계급정당 추진 관련 입장 등을 밝혔다.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 선거투쟁본부는 “대선과정에서 반자본주의 세력의 광범위한 결합이 목표였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 자녀들의 병역, 재산 문제, 부동산투기 의혹 논란이 이어지자 정치권 및 전문가들로부터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라는 제기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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