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신당 비대위 구성, 1월 24일부터 지도부 선거

진보신당 비대위 구성, 1월 24일부터 지도부 선거

진보신당은 지난 22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현 지도부 전원 사퇴에 따른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비대위 위원장으로 김일웅 현 서울시당 위원장을 선임했다.

“존재감에만 집중한 통진당, 야권연대 매몰된 정의당”

“존재감에만 집중한 통진당, 야권연대 매몰된 정의당”

정성희 소통과혁신 연구소 소장은 21일 진보민주세력 대선운동 약평이란 글을 통해 각 노동-진보정치 세력의 대선 대응에 대해 평가했다.

민주노총, 영혼 없는 정치행보

민주노총, 영혼 없는 정치행보

민주노총은 특별한 ‘정치방침’ 없이 이번 대선에 임했다. 대신 ‘참정권 운동’을 핵심으로 삼았다. 총선 뒤 내내 ‘야권연대’의 늪에서 허우적댔던 민주노총이다. 총선 과정에서 일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당명부 투표 통합진보당 일당 지지’ 방침을 강행해 조직이 토막났다. 이런 상황에서 ‘참정권 운동’ 그야말로 신의 한수였다.

김세균, “정권교체에 던진 노동·진보세력 표, ‘사표’ 됐다”

김세균, “정권교체에 던진 노동·진보세력 표, ‘사표’ 됐다”

김세균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는 18대 대선 결과를 두고 “정권교체의 측면에서도, 노동정치·진보정치의 새로운 활로 개척의 측면에서도 참패”라고 평가했다.

보수 이상돈·진보 노회찬, “박근혜, MB와 차별화 성공”

보수 이상돈·진보 노회찬, “박근혜, MB와 차별화 성공”

박근혜 당선자의 승리 요인 중 하나로 현 집권세력인 이명박 정권과의 차별화에 성공과 민주당의 자기 혁신이 세누리당보다 못했다는 평가가 컸다는 분석이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나왔다.

진보신당, 박근혜 당선에 더 많은 저항 예고

진보신당, 박근혜 당선에 더 많은 저항 예고

진보신당은 18대 대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당선 결과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은 그 자체로 이후 노동자서민의 고난과 투쟁과 더 많은 저항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야권연대’와 진보정치 파산이 의미하는 것

‘야권연대’와 진보정치 파산이 의미하는 것

박근혜로 청와대 문패의 이름표만 바뀌었다고 가볍게 치부하기에는 이번 대선 결과가 한국사회의 앞날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진보진영의 입장에서는 민주노동당 창당으로 시작된 10여년 간 진보정당의 한 시즌이 비극적으로 마감된 셈이다. 정권교체와 야권연대라는 맹목적 구호는 이제 그만 두어야 할 때다. 무엇보다 노동정치의 새로운 시즌을 열기 위해서는 지금의 비극을 정면으로 맞서고 성찰해야 할 때다.

대중의 열망 왜곡된 형태로 공략한 박근혜 승리..최초 과반 넘겨

대중의 열망 왜곡된 형태로 공략한 박근혜 승리..최초 과반 넘겨

박근혜 시대가 개막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9일 시행된 18대 대선에서 97.59%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51.6%를 얻어 당선이 확정 됐다. 문재인 후보와는 110만 여에 가까운 표차가 났다. 박근혜 당선인은 최초의 여성대통령에 과반을 넘은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출구조사, 박근혜 오차범위 내 우세…최종투표율, 부재자투표 관건

출구조사, 박근혜 오차범위 내 우세…최종투표율, 부재자투표 관건

방송 3사가 동시에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1.2% 차이로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박근혜 후보는 50.1%의 지지를, 문재인 후보는 48.9%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신뢰도는 95%, 오차범위는 ±0.8%다.

오후 3시 투표율 59%…70%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

오후 3시 투표율 59%…70%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

오후 3시 현재, 18대 대선 투표율이 59%로 집계됐다. 총 선거인수 4천50만 7천 842명 가운데 2천 390만 7천 322명이 투표를 마친 상태다. 낮 12시 34.9%를 기록한 전국 투표율은 오후 1시 45.3%를 기록하며 40%대를 훌쩍 넘겼다. 오후 2시에는 50%를 넘겨, 5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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