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통령 후보는 16일 오후 2시에 대선 후보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이정희 후보 선대본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선대본 회의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15일 경찰의 노동자 대통령 후보인 기호 5번 김소연 후보의 청와대 앞 유세 원천봉쇄와 김소연 후보 얼굴 가격 사건을 두고 노동계와 정치권의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요구가 거세다.
15일 노동자 대통령 후보로 나선 기호 5번 김소연 선거투쟁본부의 세상을 뒤엎는 정치대회 2부 청와대 앞 유세는 경찰이 유세차량과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을 모두 에워싸 청와대 근처까지는 가지도 못한 채 경복궁 역 입구 도로위에서 진행됐다.
4시 45분경 유세차량은 다시 뒤로 돌아 경복궁 역 옆으로 해서 청운동 사무소 방향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찰은 6차선 도로 전체를 막고 유세차량의 진입을 막았다. 이 때문에 김소연 후보 선거운동원들은 법이 보장한 유세를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고 곳곳에서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높은 교육비용을 지적하며 대학등록금 반값 실현을 공약하나, 실제로 등록금 인상의 핵심요인인 대학의 사적 소유 및 지배구조의 변화 즉 사립대학의 문제,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의 돈으로 땅을 사고 건물을 짓고 천문학적 규모의 적립금을 쌓아두며 부를 축적하는 반사회적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하지 않거나 기껏 사학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률개정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한 대학교수의 투표 독려 행위를 선거법 위반으로 보면서, 기업 등의 투표 독려 행위에는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무소속 기호 5번 김소연 후보의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는 대선 투표일 나흘을 앞둔 15일(토) 오후 3시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상을 뒤엎는 정치대회’를 연다.
노동자 대통령 김소연(무소속) 후보가 또다시 용역업체 경비직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지난 10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현장에 이어 두 번째 폭행 사건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공약으로 제시한 일자리 뉴딜 실현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 기구를 추진하기 위한 (가칭) 국민경제회의 준비위원회가 14일 출발했다. 정권교체 후 보다 확대된 노사민정 대타협 기구를 인수위 단계부터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흑색선전과 네거티브에 맞서 자신의 길을 가겠다던 박근혜 후보의 기자회견문에는 오히려 왜곡과 네거티브가 담겨 있었다. 특히 전날 밤 새누리당의 불법 댓글 조직이 선관위에 적발돼 선관위가 검찰 고발까지 한 상황이지만 이에 대한 언급조차 없어 전형적인 유체이탈 화법이라는 지적까지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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