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후보, 계산기는 뒀다 뭐에 쓰나

박근혜 후보, 계산기는 뒀다 뭐에 쓰나

박근혜 후보의 공약을 뜯어보니 재정투여 없는 방식으로도 해결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것이 본심인 것 같다. 하지만 어디선가 돈이 솟구치지 않는 이상, 부채 해결방법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든, 받아야 할 누군가가 손해 보든 둘 중 한 가지라는 사실을 박근혜 후보는 인정해야 한다. 문제는 돈이다.

“줄푸세가 경제민주화면, 4.19혁명이 5.16 쿠데타란 소리”

“줄푸세가 경제민주화면, 4.19혁명이 5.16 쿠데타란 소리”

민주통합당은 11일 오전 7차 선대본부장단회의를 통해 10일 저녁 대선 2차 TV 토론에서 박근혜 후보의 ‘줄푸세’ 공약을 두고 맹공을 퍼부었다.

박근혜, 재벌 줄푸세 vs 문재인, 재벌 순기능 vs 이정희, 재벌 해체

박근혜, 재벌 줄푸세 vs 문재인, 재벌 순기능 vs 이정희, 재벌 해체

10일 진행된 박근혜·문재인·이정희 대선 후보 2차 TV토론은 세 후보의 계급적 기반과 정치적 포지션을 명확히 드러낸 토론회였다.

제주해군기지 경비용역 김소연 후보 폭행

제주해군기지 경비용역 김소연 후보 폭행

선투본은 선거운동을 방해하지 말라며 거세게 항의했지만 직원들은 선투본을 밀쳐내며 진입을 저지했고, 이 과정에서 한 경비업체 직원이 김 후보의 몸을 밀쳐 팔과 허리 등에 부상을 입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경비업체 직원을 연행했으며 김 후보 측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폭행 혐의로 해당 직원을 고소했다.

김소연 선본, “쌍용차 문제, 공감 이상의 투쟁 필요”

김소연 선본, “쌍용차 문제, 공감 이상의 투쟁 필요”

정신과 의사인 정혜신 박사가 지난 9일 TV에서 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찬조연설을 두고 노동자 대통령 후보인 기호 5번 김소연 선거투쟁본부는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소통과 공감 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희 선본, “‘남쪽 정부’ 사용 조선일보도 종북인가”

이정희 선본, “‘남쪽 정부’ 사용 조선일보도 종북인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 선대위는 1차 TV토론에서 이정희 후보가 ‘남쪽 정부’란 표현을 쓴 것을 꼬투리 잡아 조선일보 등이 ‘종북’ 논란을 증폭시키자 ‘남쪽 정부’란 단어가 담긴 조선일보 사설을 찾아 공개했다.

구체성과 현실 인식이 부족한 외교안보 대북정책

구체성과 현실 인식이 부족한 외교안보 대북정책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의 사회이고 적과 동지의 구별이 없다. 그래서 외교정책이 중요한데, 외교정책은 한 국가의 생존이 달려있는 문제이고, 한 국가의 생존 문제는 그 국가 구성원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한 국가와의 관계만을 중요시해서는 안 된다. 체제나 이념과 상관없이 주변 국가들과 상호 호혜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로 만들어야 한다.

김소연, 박근혜·문재인에 고공농성자 긴급조치 제안

김소연, 박근혜·문재인에 고공농성자 긴급조치 제안

김소연 후보는 10일 오전 대한문 농성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죽어가는 이들을 내버려두고, ‘내가 당선되면 해결하겠다’는 말이 어떤 의미가 있느냐”며 “이번 주 안에 각 후보들은 현대자동차, 유성기업, 쌍용자동차, 전북버스 고공농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문-안 노동 공동선대본 출범…이용식, 공동위원장으로

문-안 노동 공동선대본 출범…이용식, 공동위원장으로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섬에 따라 안철수 캠프 노동연대센터도 문재인 노동위원회와 조직을 합쳤다.

김소연, 경찰의 유세방해에 시위진압 차량 위에서 유세

김소연, 경찰의 유세방해에 시위진압 차량 위에서 유세

노동자 대통령 후보의 유세를 막아선 재벌회사 경비·경찰과의 몸싸움으로 유세장이 전쟁터가 됐다. 삼성 본관 앞에 이어 현대차 본사 앞 까지 벌써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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