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자리에는 5공 독재정권 종식의 도화선이 됐던 87년 6월 호헌철폐 항쟁 ‘넥타이 부대’의 주역이었던 김국진, 심일선, 박용화 선배님들도 함께하고 있다”며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오랜 성찰 끝에 이 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이번 김소연 후보에 대한 그의 발언을 보면서 ‘아! 저래서 미움을 받을 수 있겠구나’라는, ‘사람들의 그것이 비난이 아니라 비판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혁자유주의 세력의 일부를 이끌고 자신의 왼편 옆자리로 이동한 심상정, 노회찬 등 과거 진보신당 통합파의 일부와 ‘진보정의당’을 만든 이가
1,000만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장이라면 노동의 문제, 특히 비정규직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마을만들기 사업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더욱 중요한 과제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무리일까요?
진보정의당이 야권연대 협상을 위한 물밑 채널 가동과 함께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공동협약’을 제안하고 나섰다.
울진 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의 핵심시설인 전열관(세관)이 검증되지 않은 업체에 수주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증기발생기 세관은 1차 냉각수 열을 2차 냉각수로 전달하는 원자로의 핵심 부품 중 하나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용산참사 철거민, 강정마을회, 등으로 구성된 ‘2012 생명평화대행진단’은 지난 10월 5일부터 한 달여 간 전국을 순회하며 의견을 모아 ‘함께 살자 농성촌’을 건설하기로 하고 이날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역과 현장에서 노동정치 토대를 구축해 백년가는 노동자정당을 만들자는 목표로 ‘지역과 현장의 백년둥지, 노동자정당 추진회의(추진회의)’가 결성됐다. 노동자정당 추진회의는 지난 해 12월부터 활동해왔던 ‘새로운 노동정치를 위한 제안자모임(제안자모임)’이 중심이 됐다.
김소연 후보는 “어떤 이는 노동자들이 무슨 정치를 하느냐고 하고, 당신은 정책이 있느냐고 묻기도 한다”며 “우리에겐 정책이 많다. 현대차, 쌍용차, 전철연 동지들, 장애인 동지들, 비정규직 투쟁 동지들의 요구와 싸움이 정책이고 대안이다. 우리가 만들 세상”이라고 밝혔다.
9일, 진보정의당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발표했던 원전부품 품질검증서 위조사건은 MB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나섰다.
4.11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신구당권파 할 것 없이 총체적인 부정이 있었다는 1차 진상조사 결과가 검찰수사로 다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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