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 있던 민주노총 서울본부 임원이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을 지지하기로 했다”며 문재인 캠프 합류를 선언했다. 또한 국민노총에 참여했던 이상현 서울지하철노조 승무지부장 등 활동 간부 30명도 승무노동자 2,100명을 대표해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진보신당은 8일 대표단 회의에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김소연 노동자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민주통합당이 지난 6일 민주진보 서울시교육감후보 추대위원회에 어떤 개입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서울시당 일부 당협 차원에서 선거인단 조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신당 대표단이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1번)였던 김순자 당원의 탈당과 대선 출마 선언을 두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두 해고자는 일명 ‘그림자 투쟁’으로 이어왔다. 박근혜 후보의 일정을 따라다니며 피켓 시위나 항의를 이어온 것이다. 박 후보의 사택, 새누리당 당사, 국회, 유세현장 등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았다.
노동자 대통령 후보로 나선 김소연 후보가 울산과 전북 등 투쟁중인 비정규직 농성 천막 등에서 잠을 자며 본격적인 노동자 후보 대선 투쟁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18대 대통령 선거를 40여일 앞둔 6일 저녁 반새누리당 후보단일화를 후보등록일 전까지 이루기로 전격 합의했다.
지난 4.11 총선에서 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을 받았던 청소노동자 김순자 울산과학대 지부장이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6일 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밝혔다.
문제는 반복적으로 박 후보의 측근들이 재단의 요직을 차지하면서 각종 부정과 비리, 박정희 찬양화 작업, 교육, 장학 재단을 이용해 박 후보의 정치적 후방 지원 조직 역할을 하게 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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