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 후보는 여전히 “영남대를 떠났기 때문에 물러나고 말고 할 것 없는 제3자일 뿐”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국기나 애국가를 부정하는 그런 정신에 대해서는 전혀 찬동하지 않는다”며 “그런 정치세력과 정치적 연대 등을 할 생각도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사실상 통합진보당과는 야권연대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2일 민주통합당 서울시당이 당협위원장 비공식 회의를 열고, 서울시 교육감 선거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전교조 출신을 배제하고 교수 출신 후보를 조직적으로 지지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유덕상 전 민주노총 수석 부위원장(한국통신(KT)노조 위원장)도 문재인 캠프에 합류했다. 유 전 위원장은 문재인 캠프 IT특보와 공공부문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유시민 위원장은 이어 “민주노총 전체에서 하는 것은 전혀 아니”라며 “저희는 그런 것에 대해서는 크게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고 폄하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쌍용차 국정조사를 성사시키겠다고 25일째 단식농성 중인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에게 약속했다.
불법파견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상징이었던 김소연 전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장이 사실상 노동자 대통령 후보로 결정됐다.
진보신당은 1일 대표단 회의를 열고 “18대 대선에서 민주연립정부에 반대하고 독자완주를 위해 노력하는 진보좌파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결정했다.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모임(변혁모임), 노동전선,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 노동자혁명당추진모임(노혁추)은 29일 대선 공동선거투쟁본부 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공동선거투쟁본부 체계와 후보 선출 일정을 확정했다.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협상을 앞두고 정치쇄신 논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치쇄신은 기성정치권에 맞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내건 전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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