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을 지역구의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 후보는 얼마 전 광주일보와 KBC 광주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34.5%의 지지를 받아 30.8%의 지지를 받은 야권연대 후보인 오병윤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신당이 현행 공직선거법의 일부 규정이 비례대표 후보의 권리를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대 총선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개나리-진달래 유세단’으로 이름을 정했다. 개나리는 민주통합당의 상징색인 노란색을 의미하고, 진달래는 통합진보당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의미한다.
검찰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미FTA 날치기를 막기 위해 최루탄 가루를 뿌린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을 불구속 기소한 것을 두고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김선동 의원이 한미FTA 날치기를 막기 위해 최루가스를 뿌린 것은 의거”라고 반발했다.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나선 7명의 후보들이 ‘탈학벌’ 정책에 따라 학력을 기재하지 않기로 했다. 학력기재가 진보신당이 지향하는 ‘학벌철폐’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부장님, 분명 아직 당선된 것도 아니고, 당선이 되더라도 갈 길은 너무나 멀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기대되고 궁금했습니다. 저 사람이 국회에 가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닌 ‘나의 이야기’를 어떻게 할지 말입니다.
19대 총선의 정당별 비례투표 기호가 확정됐다. 통합진보당 4번, 녹색당 11번, 진보신당 16번 등 총 20개의 원내, 외 정당이 비례대표 선거용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통합진보당 경기도 성남중원 야권단일 후보인 김미희 후보가 “경기동부연합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26일 적극 주장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총선방침에 따라 결정된 소속, 지지후보 명단을 놓고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이 4.11 총선방침으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명부 비례대표 집중투표’ 방안을 결정하면서, 사실상 통합진보당 몰아주기 식 투표방침이라는 비판이 일었기 때문이다.
23일에는 상당수 언론과 여론을 주도하는 인터넷 게시판, 트위터 등에서 구 민주노동당 당권파 그룹인 ‘경기동부연합’ 정파가 이정희 대표의 사퇴를 막고 있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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